인트라넷은 ‘지능형 지속위협(APT)’ 공격에 취약합니다. APT 공격은 정보탈취를 목적으로 일어나며, 기업에 주요 문서 유출과 같은 피해를 입힙니다.
쌤팍의 전산쟁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코너속의 코너!! 신팀장이 간다!! 그 두번째 이야기!! 현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악성코드, APT공격, Email 보안 등에 대해...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콘텐츠 무해화 및 재조합(CDR : Content Disarm and Reconstruc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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