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교체 주기?

모니터는 부서 비용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돌렸습니다. 
전산에서 관리 포인트도 많이 줄고, 부서들도 필요할 때마다 예산에 맞게 알아서 구매하니 서로 편하고 ㅇㅇ

다른 분들도 다들 따로 주기가 있진 않으시군요..

그러면 저희도 교체주기를 정해서 하는 것보단 고장나면 바꿔주는 형식으로 계속 해야겟네요..

회계상 감가상각 년한은 4년이대 교체는 수명이 다하기 까지 입니다.

모니터는 고장나면 교체하죠

모니터는 화면이 큰것이 필요하거나,

해상도가 높은 것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고장나거나,

이럴때 아니면 잘 안바꾸긴 하죠~~ ^^

크리티컬한 문제 없으면 끝까지 사용합니다.

모니터의 경우는 별도의 주기는 없구요 모니터 고장시  구입합니다.

고장나거나 해당 부서에서 사이즈, 화질 등의 합당한 컴플레인이 들어 올때까지 사용합니다~ ㅎㅎㅎ

그러다 보니... 아~~~~~주 오래된 모니터도 아직 많이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ㅎ

모니터는 별도 기한없이 관리했으며.

사용자 업무 특성등으로 대형 교체 / 듀얼 도입등등 Case by case로 처리하네요. 

소모품 성격이지만.. 변경 요청시 승인받고 구형은 응급용 또는 보조용으로..사용합니다. 

모니터는 딱히 주기적으로 관리하진 않고있습니다.

멀쩡해보여도 맘에 안들어한다면,

변경에 대한 결재문 승인받고 바꿔주고,

딱봐도 상태 이상한건 제가 바꾸라고 말해줄때도있고...

대부분 사용자들은 색감이 이상하거나, 켜지지않으면 바꿔달라고할때마다 바꿔주네요

아, 교체된 모니터는 모니터가 켜지기만한다면 (밝기, 색감이 이상해도)

잠깐잠깐 보는 공용장치의 모니터쪽으로 활용하긴합니다.

재고관리는 24인치로 가장 싼 LG꺼 여러대 보관하고 있습니다 (15만원쯤?)

더 높은 등급은 그때그때 요청에 따라 구매..

모니터는 수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듀얼로 깔아주니 모니터 폐기할 수 없어요

19인치도 일부 사용중입니다

모니터는 미니멈 5년은 쓰는것 같네요 보통 교체 주기는 6~7년 사이정도구요 

모니터는 크게 문제가 없다면 7-8년인것 같아요

케이블 문제라던가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문제 등등

 그 이외에는 문제 없이 사용해서 특별히 주기가 없네요

PC.노트북은 교체주기가 있는데. 모니터는 없습니다.

보통 6-7년 정도되면 고장이 발생하거나. 색감이 변해서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모니터 포함, 모든 전자기기는 내구연한을 정해놓고 내구연한에 따라 교체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황, 상태에 따라 조금 더 연장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교체한 모니터는 요즘은 모니터를 기본 듀얼이나 많게는 4개까지도 사용하다보니

주업무용이 아닌 모니터링과 같은 보조쪽에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