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한장도 안찍었네요.
6시 경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30분 쯤 있다가 가벼운 식사 자리 + 맥주
맥주 맛없었음... T.T
그래서 슬펐어요
우선 스폰서로 Microsoft 의 M365 에 대한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하여
가장 많이 쓰는 오피스 4대장
(워드,파워포인트,엑셀,원노트)의 협업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해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
OFFICE365 를 5년이상 쓰고 있는 저에게는 몇년전에 협업이 불가능할정도 느렸기에 더 이상 도전을 안했는데
협업이 가능한 것을 보여줬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WINDOWS 10 의 보안 강화는 좋았습니다.
보안 스텍에 대한 내용도 좋았구요
다만, WINDOWS 의 API를 이용한 업체와의 함께 가는 상생이야기도 하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MS 브로셔 기분 나빴어요.
펜이 들어 있는 브로셔와 없는 브로셔가 있는데, 전 없는 걸 받아서..ㅜ.ㅜ
브로셔에 차별을 두다니..!!!
10분 이상 시간이 초과가 되어서 잠시 짧은 휴식을 하고
그리고 엘림넷 AZURE 상의 보안인 나우클라우드..
제 인생에서 가장 짧은 소개로 1위 먹을 것 같습니다.
MS 에서 잡은 시간을 너무 빨리 끝내 주셨어요.
하반기 진급 이벤트 소개와 선물증정 새로운 런칭 서비스에 대한 순서로 진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테크박스에서 글 많이 쓰신 순서대로 5분을 뽑았는데,
지방에서 못오신분들 외에 쿨가이님이 받으셨고. ( 뭐더라...)
노트북 파우치는 비싼 노트북 가진 사람이 없어서 엘림넷의 부장님께~
그리고 대망의 가장 비싼 공기청정기 였던가요?
가장 멀리인 여수서 오신..(공개를 원치 않으시니 닉네임 비공개) 분 께서 받으셨어요
그리고, 대망의 신규서비스
사내의 헬프데스크의 시스템을 개선 할 수 있는 쉐어드아이티만의 헬프데스크를 소개하였습니다.
아직 개발중인지라 베타 테스트를 하면 공개가 되겠지요?
그리고 대망의 치맥 파티~
치킨과 맥주까지 마무리
저와 쉐어드아이티분들과 몇분은 끝까지 남았고
쉐어드아이티에 추가적인 서비스 형태로 몇가지 이야기를 놔눴습니다.
1.웨비나 이든 소규모 세미나 이든 스폰서 없이 가볍게 할 수 있는 세미나는 어떨까?
- 짧은 스폰서 소개도 무방하고, 세미나와 함께 맥주도 한찬 하는 조금 더 작은 모임
2.아직도 나오지 않은 헬프데스크에 대한 서로의 생각 정리 ^_^
3. 쉐어드 아이티 홈페이지의 가독성과 메뉴 개편이 필요하다.
4. 자유게시판이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
5. 서로 취업 자리 소개나 뭐 이런것을 할 수 있는 익명 공간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 이전에 있다가 사라졌지만, 그 때를 조금 더 보안할 수 있다면??
이정도가 놔누었던 이야기네요...
남은 맥주 탈탈 털고, 쿨가이님과 저는 2호선 막차와, 4호선 막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상..끝 ^_______________^
6시 경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30분 쯤 있다가 가벼운 식사 자리 + 맥주
맥주 맛없었음... T.T
그래서 슬펐어요
우선 스폰서로 Microsoft 의 M365 에 대한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하여
가장 많이 쓰는 오피스 4대장
(워드,파워포인트,엑셀,원노트)의 협업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해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
OFFICE365 를 5년이상 쓰고 있는 저에게는 몇년전에 협업이 불가능할정도 느렸기에 더 이상 도전을 안했는데
협업이 가능한 것을 보여줬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WINDOWS 10 의 보안 강화는 좋았습니다.
보안 스텍에 대한 내용도 좋았구요
다만, WINDOWS 의 API를 이용한 업체와의 함께 가는 상생이야기도 하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MS 브로셔 기분 나빴어요.
펜이 들어 있는 브로셔와 없는 브로셔가 있는데, 전 없는 걸 받아서..ㅜ.ㅜ
브로셔에 차별을 두다니..!!!
10분 이상 시간이 초과가 되어서 잠시 짧은 휴식을 하고
그리고 엘림넷 AZURE 상의 보안인 나우클라우드..
제 인생에서 가장 짧은 소개로 1위 먹을 것 같습니다.
MS 에서 잡은 시간을 너무 빨리 끝내 주셨어요.
하반기 진급 이벤트 소개와 선물증정 새로운 런칭 서비스에 대한 순서로 진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테크박스에서 글 많이 쓰신 순서대로 5분을 뽑았는데,
지방에서 못오신분들 외에 쿨가이님이 받으셨고. ( 뭐더라...)
노트북 파우치는 비싼 노트북 가진 사람이 없어서 엘림넷의 부장님께~
그리고 대망의 가장 비싼 공기청정기 였던가요?
가장 멀리인 여수서 오신..(공개를 원치 않으시니 닉네임 비공개) 분 께서 받으셨어요
그리고, 대망의 신규서비스
사내의 헬프데스크의 시스템을 개선 할 수 있는 쉐어드아이티만의 헬프데스크를 소개하였습니다.
아직 개발중인지라 베타 테스트를 하면 공개가 되겠지요?
그리고 대망의 치맥 파티~
치킨과 맥주까지 마무리
저와 쉐어드아이티분들과 몇분은 끝까지 남았고
쉐어드아이티에 추가적인 서비스 형태로 몇가지 이야기를 놔눴습니다.
1.웨비나 이든 소규모 세미나 이든 스폰서 없이 가볍게 할 수 있는 세미나는 어떨까?
- 짧은 스폰서 소개도 무방하고, 세미나와 함께 맥주도 한찬 하는 조금 더 작은 모임
2.아직도 나오지 않은 헬프데스크에 대한 서로의 생각 정리 ^_^
3. 쉐어드 아이티 홈페이지의 가독성과 메뉴 개편이 필요하다.
4. 자유게시판이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
5. 서로 취업 자리 소개나 뭐 이런것을 할 수 있는 익명 공간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 이전에 있다가 사라졌지만, 그 때를 조금 더 보안할 수 있다면??
이정도가 놔누었던 이야기네요...
남은 맥주 탈탈 털고, 쿨가이님과 저는 2호선 막차와, 4호선 막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상..끝 ^_______________^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년엔 저도 참석할수 있는 여건이 꼭 되엇음 좋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여수에서 조차 참여 했는데...
여수 보다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멀다고 했었네요~ ㅎㅎ
지방이라서..ㅠ.ㅠ 참여가 너무 어렵네요..
양성환님이 잘 적어 주셨네요.
덕분에 뻘쭘하지 않고 감사했습니다. ^^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