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상호명은 홍보가 될수 있어 가렸습니다)


외부 세미나등은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우연히 본 내용에 듣고싶은 강의자가 있어 참석하고 싶어졌습니다 
 
보통 기업체에서 하는 세미나는 어떤 경로로 참석하시나요?

외부세미나를 요청,참석하는 사내 시스템이 없어서...
  
조용히 개인적으로 다녀오고 싶지만  세미나 참석 요건이 안될것 같고요ㅠ 

기업명의로 신청해야 될텐데  어떤식으로 말을 잘 털어야 ㅋㅋ

외부 참석 경험이 없어서 저런 형태의 세미나는 어떤 형식과 목적인지도 잘 몰라서

IT교육겸 세미나라고 하면  

나중에 주최측에서 회사메일로 이것저것 보낼까봐 또 눈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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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6년 이하 전

필요하면 그냥 갔다오겠다고 하고 가죠.
다만, 비용처리를 받으려면 결재과정을 거치지만...
전산세미나는 각 주제마다 크케 3부로 구분되죠.
1부는 현재 IT관련 이슈들
2부는 현재 이슈와 관련된 기술들
3부는 현재 이휴와 관련된 기술이 들아간 제품들
그래서, 현재의 IT 동향과 기술을 익힐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당장은 해당 제품(시스템)을 도입할 일이 없을지 모르나(돈이 남아 돌면 가능^^)
향후, 어떤 기업들이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며, 참석합니다.
| 6년 이하 전

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6년 이하 전

그렇군요. 또 천명규모면 거의 박람회급이라 부담없이 가도 되겠네요. 모두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6년 이하 전

이메일 승인 받고 외근 처리 하고 다녀옵니다. 
굳이 개인으로 가시지 마시고 업무로 가세요.
1st 5stars
| 6년 이하 전

회사 업무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된다면 이런 이런 내용의 세미나가 어디에서 하는데, 업무에 어떤 점이 도움된다 라는 내용으로 기안 작성해서 결재 받고 갔다 오죠.
위에서 판단해서 도움이 될것 같다 싶으면 결재해 줄 거고,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다 싶으면 결재 안 해 줄거고...
결재해 주면 갔다 오고, 결재 안해주면 못가는 거고~ㅎㅎ
꼭 가고 싶은데 결재 안해 주면 휴가 내서라도 갔다 와야겠고...
| 6년 이하 전

자료 공유해서 가고싶다고 하고.. 세미나 다녀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방에서 서울이나 다른곳까지는 좀 멀지만.. 
좋은교육이라면 언제든 다녀와볼만 할것 같은데요?..
 
| 6년 이하 전

규모가 제법 있는 컨퍼런스네요. 스폰서들의 세션을 듣고 외부에 마련된 부스에서 관련 솔루션, 서비스들을 체험하는 행사로 보입니다.

보통 이정도 규모의 세미나는 팀장님께 별도로 보고 드려서 다녀오겠다고 하거나, 내부 인사팀에 다녀온 뒤 전달교육 하겠다고 요청하고 회사 업무로 다녀옵니다.

업무 상 외근인거죠. :)
| 6년 이하 전

매니저가 허락해주면 그냥 외근으로 처리되고 세미나 다녀옵니다 ^^
| 6년 이하 전

상사에게 이메일 포워드하고 듣고 싶다고 하세요 

갔다와서 보고서 요구하는 상사도 있지만 개발자 출신이면 그냥 보내주기도 합니다 

그냥 회사이메일로 신청하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저 인원중 진짜 고객은 5프로 안되요

 
| 6년 이하 전

1200명이면 뭐 편하게 가시면될것같은데요.
세미나가 회사로 뭘보내거나,알리거나하진않아요.
다만 스팸메일이 올수는있지만요.
근데,시간이 중요한것 밥을 주겠네요.
더케이가 먹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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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사기업 주최 IT 세미나를 참석하고 싶은데 어떻게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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