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4차산업대기 it전문인재를 교육하고 키운다는 골자인데
교육기간이 6개월동안 천시간교육시키고 현직 경력자와 멘토링구성해서 인력공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취업난에 허덕이는 취준생 다 만족시키는등
다 좋은데 6개월 교육 분야가 인공지능 , 블록체인, 빅데이터,드론,vr ....
시니어 엔지니어도 그쪽으로 정통한 지식아니면 건들지않는 분야아닌가. .
인공지능 빅데이터전문가 이렇게 뚝딱 만들어진다고요?
정부에서 4차산업대기 it전문인재를 교육하고 키운다는 골자인데
교육기간이 6개월동안 천시간교육시키고 현직 경력자와 멘토링구성해서 인력공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취업난에 허덕이는 취준생 다 만족시키는등
다 좋은데 6개월 교육 분야가 인공지능 , 블록체인, 빅데이터,드론,vr ....
시니어 엔지니어도 그쪽으로 정통한 지식아니면 건들지않는 분야아닌가. .
인공지능 빅데이터전문가 이렇게 뚝딱 만들어진다고요?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라는 것 때문에 오해가많은거구요
미리 준비하고 경험을 쌓게 해주면 좋지 않아요?
6개월로 전문가가 되게 해준다는건 아니지만 6개월로 기본을 쌓게 해주면 그 뒤에는 개인에 맞는 영역을 찾아서 발전하는거죠.
이 돈 역시 다 세금 이고 내 돈 나는 못 쓰고 다른 누군가가 사용하는건 아쉽지만요... ^^;
이더나 EOS 퀀텀 같은 범용 퍼블릭 플랫폼형 블럭체인을 만든다면
위에 정부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게 맞구요.
특정 목적을 가지고 사용되는 프라이빗 블럭체인이나
블럭체인 위에 DAPP을 만드는 기술등은
정부가 할려는것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퍼블릭 블럭체인은 현재 엄청난 자산적 평가를 받아서 고가에 형성 되어있지만..
이는 "사용 되어질거라는 믿음"에 기반한 가격인거고
대부분의 프라이빗 블럭체인은 실제 쓰여짐을 목표로 만들어지고 각 기업들에 적용도 되고 있습니다.
물류 시스템, 선관위의 투명성, 유통 이런곳에 쓰일수 있을겁니다.
블럭체인하면 코인 코인하면 돈.. 이렇게 외곡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ㅜㅜ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하면 뭔가 나올수도... ㅎㅎ
말이 전문가지 그쪽 계통의 지식을 정부 보조를 통해 조금이라도 학습시키겠다라는 의지의 표명 정도로만 이해 하면 될듯 합니다. 블록체인이 조금씩 언급되기 시작한게 작년부터라 전문가가 거의 없을텐데, 확실히 중요한 분야로 인식되긴 하나 보네요.
비쥬얼스튜디오를 사주고.. 이것저것 바로바로 프로그램이 나오는줄... 교육도 안시켜놓구선... ㅡ,.ㅡ;;;
블록체인기술이 쉽게 되는것도 아닐텐데... ㅜ.ㅜ
저렇게 배워봤자 자바 초급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