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몸이 많이 않좋았는데
아무래도 장염인듯해 휴가내고 싶었지만 
구구절절 설명하고 휴가쓰기가 짜증나서
그냥회사 나왔습니다
1인전산은 의지할곳도 없고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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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약 6년 전

몸을 먼저 생각하세요 ㅠㅠ 
| 약 6년 전

휴우 안타깝습니다. 

일단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휴가는 눈치보지 말고 쓰셔도 됩니다.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잖아요.

회사입장에서도 아픈직원이 쉬지 못해서 더 크게 아프게 되면 손실이 더 크니까요.

휴가 사용하기 눈치 보이시면 이런 마음으로 회사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1st 5stars
| 약 6년 전

아픈 몸을 이끌고 힘들게 일하고 계신가 보네요.
힘내세요.
상황을 보고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 보시고요~

대충 글 읽다가...
아파서 회사 그만 두고 나와 버렸다는 내용인 줄 알고...
잠시~ 깜짝 놀랐네요... ^^;;
| 약 6년 전

아파도 아플수 없는 1인전산의 슬픔이죠~~ㅠㅠ
| 약 6년 전

1인전산..ㅠㅠ. 정말 예전에 휴가 및 년차도 사용하지 못했었네요.
지금은 팀원들이 좀 있어서.. 편하게 휴가,년차 등을 쓰고 있네요.. 뭐 이러다가 나중에 제자리 없는것은 아닌지 불안감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 약 6년 전

1인전산은 휴가중에도 자꾸 전화가 오는게 개짜증이죠
| 약 6년 전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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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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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쓰기가 눈치보이네요 [7]
  • say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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