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goodbye 쪽지 보내기 saygoodbye 2018-02-12 (월) 7개의 댓글 조회수 193 어제부터 몸이 많이 않좋았는데 아무래도 장염인듯해 휴가내고 싶었지만 구구절절 설명하고 휴가쓰기가 짜증나서 그냥회사 나왔습니다 1인전산은 의지할곳도 없고 힘드네요 ㅜㅜ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휴가는 눈치보지 말고 쓰셔도 됩니다.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잖아요.
회사입장에서도 아픈직원이 쉬지 못해서 더 크게 아프게 되면 손실이 더 크니까요.
휴가 사용하기 눈치 보이시면 이런 마음으로 회사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상황을 보고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 보시고요~
대충 글 읽다가...
아파서 회사 그만 두고 나와 버렸다는 내용인 줄 알고...
잠시~ 깜짝 놀랐네요... ^^;;
지금은 팀원들이 좀 있어서.. 편하게 휴가,년차 등을 쓰고 있네요.. 뭐 이러다가 나중에 제자리 없는것은 아닌지 불안감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