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형PC에 적당한 하드디스크를 끼워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 과연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는 환경일까요? 대게 수명이 다 된 PC에 적당하게 저렴한 하드디스크를 넣고, Windows XP / (대다수 불법복제된)Windows Server 2003 / Windows 7 등 구형 OS를 통해 디스크에 적당한 폴더를 "공유"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랜섬웨어와 멜웨어를 비롯한 보안위협의 "숙주"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며, 장시간 파일공유를 위해 디스크가 가동하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일반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를 사용함으로서 "물리적" "논리적" 데이터 파손에 노출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출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123362&memberNo=21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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