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CIO Korea 0개의 댓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분리했던 윈도우와 서피스 사업부의 새로운 총책임자를 선임했다. AI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 윈도우 및 서피스 그룹의 총책임자로 파반 다불루리를 임명했다. 매체 '더 버지'가 공개한 최고 경험 및 디바이스 책임자 라제시 자의 사내 공지사항에 따르면 다불루리의 임명은 AI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출처] https://www.ciokorea.com/news/3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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