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IT 인프라를 담당하게 된 나과장의 6가지 고민

갑자기 IT 인프라를 담당하게 된 나과장의 6가지 고민


IT 인프라 관리의 미래 - 1부

갑자기 IT 인프라를 담당하게  나과장의 6가지 고민


 

   

벨아이앤에스 IT 전문가의 생생한 사용설명서

답답했던 IT 궁금증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나고민 과장, 컴퓨터  아나?

지금 우리 회사에서 쓰고 있는 저장소 용량이  차가는 

같은데, 이거 모델  알아보고 용량  늘릴  있을까?"






5년  구매한 스토리지에 데이터가   모양입니다.

문제는 장비를 구매한 직원이 3년  퇴사한 사실인데요.


 이후 별도로 IT 장비를 담당하는 직원은 없고 필요할

때마다 젊은 직원이나 컴퓨터를  아는 직원에게 맡겨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게임할 때만 관심을 두던 나과장에게

기업 데이터가 저장된 IT 장비는 생소할 뿐이고


이전 구매 내역을 보면 인터넷 검색으로 대충

알아봤는지 제품 정보가 제한적이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장비를 구매하고 관리를 맡게 되면

장애 발생 시,  부서에서 나과장을 찾을게 뻔히 보여

난감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위에 나과장이 겪는 고민은 현재,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흔하게   있는 사례입니다.


주력 사업에 집중하다 보니 별도 전산팀 없이 회사는

성장했고 전문 담당자가 없는 상태에서 IT 이슈를

산발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결국, 구매부터 관리,

지원까지 여러 문제가 불어지게 됩니다.








대체 무엇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걸까?



IT 관리를 겸직하게된 나과장의 고민은  깊어 졌습니다.


스토리지 용량을 늘리기 위해 기존 장비에서 용량을

늘릴  있는지, 새로 구매를 해야 되는지, 구매한다면

기존 시스템과 연동 문제가 없는지,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쉽사리 손대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나고민 과장은 IT 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대표적인 6가지 고민을 꼽아보았습니다.



< IT 인프라 관리를 시작한 나과장의 고민 6가지 >




인수인계 자료가 없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막막함과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적합하고 잠재적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고민, 제품 선정 과정에서 성능과 지원,

비용 사이에 기준을 정하는 부분까지 전문 지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고민들입니다.


거기에 운영 관리나 장애 대응 체계를 갖춰 나가는

부분이나 지방 소재의 공장과 사무실에도 동일한

IT 관리 체계를 세우는 업무는 IT 관리에 첫발을 떼는

나고민 과장에게 엄두도 내지 못하는 부분이였죠.


더군다나 당장 겸직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IT 관리

업무에 마냥 매달릴  없다는 문제도  숙제였습니다.








6가지 고민을 관통하는 한가지 근본적인 문제



기업용  =  엔터프라이즈  =  대기업?



"사용하신 A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모델로서 3년 전

단종되었고 지금은  좋은 B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최신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구매하셔야 서비스 케어팩

구독이 가능하며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장은 여러 IT 솔루션 업체와 위와 같이 상담을 받으면서 

거대하다는 느낌의 '엔터프라이즈' 단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단순히 기업용 제품이라는 사전적 의미인  알았더니

전달해준 견적서도 거대(?)했습니다.






나고민 과장이 경험했던 것처럼 국내 IT 서비스

시장 규모는 대기업이 81%(18.3조 원)를 차지하면서

중소/중견기업보다 4배 거대합니다. 


서비스 공급 비대칭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 국내 IT 서비스 공급 시장, 대기업과 중소기업 비중 >




대기업과 중소기업 IT 서비스 공급 규모를 기업별 1:1로

비교한다면 시장 규모 차이는 2,800배 발생합니다.

대기업  곳의 IT 공급 비용이 중소기업 2,800개와 맞먹죠.


이러한 시장 특성은 IT 인프라 제품과 지원 서비스를

공급함에 있어 대기업 기준으로 편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 복잡한 IT 인프라 제품과 서비스 >




중소기업에 적합한 IT 인프라  관리 서비스 부족과 함께


아직까지 IT 인프라와 관리를 불필요한 지출로 보는 인식과

시스템보다 매출과 성장을 우선시하는 문화까지 겹치면서

IT 인프라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IT 관리 인력이 부실해지고 기술지원에

공백이 생기고 인수인계마저 끊기면서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릅니다.








첩첩산중, 시장에서 불어오는 IT 변화



나과장의 고민은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디지털전환과 비대면 업무 환경, 재택

근무까지 기업의 IT 인프라 변화가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

받으면서 IT 관리에 소홀했던 중소/중견기업들도

 변화를 무시할  없게 되었습니다.






 와중에 랜섬웨어 같은 IT 위협이 다시 증가하였고

대기업 IDC 화재로 서비스 먹통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IT 재해 손실 대응도 뉴스에 오고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쯤 되니 그동안 IT 인프라에 관심이 없던 경영진도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고민 과장은 이러한 대외 이슈를 정리해서

대표적인 시장 변화 4가지를 꼽아보았습니다. 



급변하는 IT 환경 변화 4가지 >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지금까지 IT 인프라 관리를 시작하게  나고민 과장

사례를 통해 6가지 고민과 근본적인 문제, 시장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IT 인프라 관리의 미래 2부'에서는 


플랫폼 전성시대, IT 인프라를 관리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

등장? 이란 주제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 나고민 과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약 일 년 전

IT를 담당하게 된 직원의 고민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잘 구성하신 거 같아요 !!

Reply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약 일 년 전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Reply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약 일 년 전

중소기업의 IT 고민을 잘 집으신듯

Reply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 남기기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