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공격, 내부 직원 소행...끊이지 않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최근 각종 해킹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기업이 홍역을 치루고 있다. 지난 달 전자책 플랫폼 기업 M사는 상장을 앞두고 해킹으로 1만 3,182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M사는 앱 내 공지사항을 통해 해킹 피해 사실을 빠르게 알리고 대응하였으나, 2019년에도 해킹으로 1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전적이 있어 보안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았다.보안 사고는 외부 공격이 아닌 내부 소행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지난 달 D 보험사에서는 소속 직원이 고객 개인 정보를 흥신소에 넘긴 사건이 발생하였다. 직원 A씨는 1년 간 170여

[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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