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55
방화벽 및 VPN 전문기업 넥스지(대표 김익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일정 규모의 ICT 인프라를 보유한 전국 중소기업 600개사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 기반 보안솔루션 제공을 통해 기업 자체적인 정보보호 체계 구축과 투자 기반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넥스지는 해당 사업의 ‘네트워크보안솔루션-방화벽’ 부문에 자체 솔루션인 ‘NexG FW’ 모델을 등록하여 제품을 제공한다. 해당 모델은 국정원 CC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