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84
기존 시그니처 기반, 행위기반 분석 시스템으로는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씨엠티정보통신(대표 김국동)은 인공지능(AI) 관제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씨엠티정보통신 관계자는 “현재 시그니처 기반과 행위 기반 분석 시스템들을 회피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관제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R&D에 본격 착수했다”고 전했다.기존 관제시스템을 우회하는 공격들이 급증하고 있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관제원이 분석·대응해야 할 데이터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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