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표적광고 등 고급 기능이 사이버 공격에 악용 되고 있다고 하네요.
조금의 틈만 보여도 해커 등의 공격 대상입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3241&page=1&kind=1
구글의 표적광고 등 고급 기능이 사이버 공격에 악용 되고 있다고 하네요.
조금의 틈만 보여도 해커 등의 공격 대상입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3241&page=1&kind=1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외부에서 만든 광고를 끌어와서 보여주는 형태가 될 것 같은데...
외부에서 광고 컨텐츠를 만들수 있게 하는데서 취약점이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안회사가 돈벌어가고 보안담당자 연봉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돈이 되는 곳이 먼저 발전하는듯 합니다.
해커는 우리에게서 해킹을 통해서 돈벌고..
보안회사는 이를 막아준다고 우리에게 돈을 받아가고...
결국, 우리돈가지고.. 돌고 도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해커는 무조건 뚫으려고 하고..
개발자들은 시큐어코딩을 열심히하고.. 근데 창과 방패 중 이기는건 창이 아닐까요..
완벽한 방어는 없는것 같습니다.
해커와 보안담당자의 차이는 한끝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해커는 보안의 헛점을 이용하는거고, 보안담당자는 그 점을 보완해야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