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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2022년 인수한 공격 표면 관리(Attack Surface Management, ASM) 선도 기업 란도리(Randori)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이사(CEO)인 브라이언 해저드(Brian Hazzard)는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한국IBM 오피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서는 해커와 같은 공격자의 관점에서 취약점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20270&page=1&kin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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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0달 전

다른 관점으로 볼때 사이버 공격자 마인드처럼이면 해커를 영입 하는게 맞다고 보네오 대부분 방어적인 마인드라

| 10달 전

생각의 전환으로는 좋은 전략 같지만 ㅎㅎ

방어자보다 공격자가 더 적극적이라... 쉽진 않을 듯


| 10달 전

정보 감사합니다.


| 10달 전

요즘은 외부의 적이아니라.. 내부의 적이 더 무섭죠.. 요즘은 해커들이 내부 직원에게 돈을 주고.. 정보를 빼내는 방법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 10달 전

요즘의 최대 화두는 랜섬웨어인듯 싶어요....ㅜ,.ㅜ

1st 5stars
| 10달 전

참고 할께요~ 

| 10달 전

한쪽은 막고 한쪽은 뚫고 끝없는 싸움..

| 10달 전

역시 가면 갈수록 보안취약점을 찾아내야하고 그만큼 할 일도 많아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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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달 전
  • 댓글 : 10달 전
  • 10달 전
  • 댓글 : 4달 전
  • [기사] IBM,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 ‘공격자 관점’으 [8]
  • deerokgo
  • | 216 읽음
  • 10달 전
  • 댓글 : 10달 전
  • 10달 전
  • 댓글 : 4달 전
  • 10달 전
  • 댓글 : 10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