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 이어 AI의 전성시대라고 할수 있겠네요 test는 해봐야겠지만 여러 AI를 사용해봤지만 직관적으로 챗GPT가 AI 기준이다 보니. 참고하새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803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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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국내 기업이니 응원은 하지만 방향성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저런 대화형태의 생성형 AI는 아무리 날고 기어도 ChatGPT를 넘어서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정적인 원본 데이터를 여기저기서 리소스(GPU등)를 투입하여 딥러닝하고 패턴을 만드는 형태일텐데
TSMC나 엔비디아에 돈벌게 해주는것이지.
뚜렷한 목적성 없이 여기저기 비슷한거 내놔봤자 의미가 있나 싶어요.
LG라면 만년 적자 스마트폰 사업을 과감히 접고 LG 전자가 요즘 호실적을 내고 있는데
가전분야야 말로 AI로 큰 변화를 낼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거든요.
로봇 청소기에 프로젝터, 스피커, 음성, 이미지 인식 기능을 AI와 잘 버므리면
지금 당장에라도 가정에서 똑똑한 개인 비서 로봇 하나는 나올수 있을것 같은데..
자신들이 잘하는것에 AI를 접목할 생각보다는
그냥 있는 제품에 네이밍만 AI 붙이거나, 남들이 하는거 따라서 돈만 퍼부어서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게 불필요한 거품이 끼는것 같아요..
어찌보면 chatgpt도 ms에서 투자를 했고 ms의 영역이 크죠. AI가 추구하는게 정보의 정확도, 연산, 자료 등 해당 서비스를 하려면 많은 자원이 필요하죠 미국의 독점주의 엔비디아(gpu)를 키워주는 역할을 했죠 중국도 AI기술은 동일하나 gpu 고성능 기술은 따라가지 못래 암거래시장처럼 중고 가격이 원가 대비 2배입니다
낭만선생님 말씀처럼 벤치마킹해서 AI 활성화보다 다른 산업 분야에서 실용적인 제품을 활성화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늘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느라 두서 없이 댓글 남겼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국내 업체들 응원합니다.
단, 여러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을 하다 보면.. 누군가 앞서가려는 욕심에
판도라의 상자를 건듣들지 않을까 하네요.
터미네이터 처럼
스카이넷이 나올수 있지요 ^^;;
국내 기업으로 KT, SK, 네이버, 카카오, 삼성, ... 등등의 여러 업체들이 열심히 연구, 개발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참고할께요.
기대되면서 걱정되는건 왜일까요? 엘지 팬이자 주주 입니다 ㅋ
그쵸.. 구글도 신규 버드 이전에 기대에 못 미치는 기능 때문에 시총 200조 가까이 증발한 사태가 있었죠
똥볼만 안차면 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