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일하다보면.. 특히나 전산쪽을 보게되면 어쩔 수 없이 봐야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로그 기록, 접근기록, DB 데이터 확인등..
문제는 이걸 업무상 접근선에서 끝내야하는데..
이런 정보를 아무런 의식없이 가쉽거리로 동료직원이 이야기 하고 다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전산 개발만 하는 인원들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취하는 정보는
사적용도로 발설하거나 활용하면 안되는것인데.. 주변에 너무나 쉽게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이런 사람과 같이 일을 해야하나 싶기도하네요..
그냥 푸념상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 위기가 한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정부와 중앙은행의 대응 노력으로 큰 경제 위기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은 여러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하고 국제적으로 경제적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국제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의 소비자들은 더 많은 소비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급격한 도시화와 인프라 개선 덕분에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득 격차와 고용 불안정성도 일부 문제로 제기되었습니다. 요약하면, 2000년대 한국 경제는 급속한 산업 발전과 정부의 지원으로 성장하였으며, 글로벌 경제 변화에도 민첩하게 대응하여 꾸준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제적 도전과 과제가 남아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사회적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차용자는 대출을 받기 전에 이자율, 상환 조건 및 카드론 대출 서비스 능력을 주의 깊게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경제는 2000년대에 상당한 성장과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한국은 정보기술 및 전자제품 산업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을 양산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을 선진국 경제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 한국은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기업의 노력으로 경제는 빠르게 회복되었고,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삼성, 현대자동차, LG 등 한국의 대표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수출을 통해 국내 경제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정부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그린 에너지 및 환경 보호 산업에 투자하고,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하여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노동시장 개혁과 교육 제도의 개선을 통해 인적 자본을 강화하고 노동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감사팀에서 그냥 놔두나요...
정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경영진에 보고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자성어 중에 치아위화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모든 화근은 입에서 시작된다 .
아무리 내부 보안을 잘 한들 내부 사람의 세치 혀 때
문에 회사 비지니스 문제가 될수 있다는 거죠
다른 사람은 모르는 뭔가 대단한 가쉽거리 정보를 얻은 기분 이겠죠.
가끔 IT에 정보를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개인정보나 회사기밀을 발설하거나 대외 유출시 이건 기강문제를 떠나
바로 퇴직사유감입니다.
이런 기강이 정립되어 있지 않는다면 팀장이나 경영진과 논의하셔서 관련 규정 정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내부적으로 업무강령을 만들어 상기 시켜주셔야 합니다.
대화나 업무회의 시간에 애기하시면 오히려 질책이 되니 반감을 사게 됩니다.
내부적으로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사적인 장소에서 공개를 못하게끔 하는
보안각서 같은 종류의 서명을 받아야 할 듯 합니다.
가만히 놔두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영업비밀보호 서약서는 필수이죠
업무상 취득한 영업 비밀 또는 정보에 대해 해당 회사에 위해를 가지 않도록 한다
등등 문구가 있어야 겠죠
수준미달의 사람들이죠.
그러다가 어느 한순간에 실직자 됩니다.
몰카 찍어서 다른 사람들하고 돌려 보는거랑 차이가 없어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굳이 전산이 아니더라도 인1사랑 비슷한 개인정보 관련 이슈들이 많을텐데, 그냥 막 떠들고 다니나보군요. 그러다가 사실 언젠가 철퇴를 맞기에 마련입니다.
직업 윤리를 떠나서 개인 윤리이기도 하죠.
다른 사람의 약점, 좋지 않은점, 개인적으로 노출시키기 꺼려하는건 지켜 주는게 좋죠.
그리고, 업무적으로 개인적인 내용에 접근하게 되더라도 불필요하게 범위 밖의 내용까지는 확인하지 않도록 해 주는게 서로에 대한 예의이고, 신뢰를 주고 받는 행위라 할 수 있겠고요.
작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서로간의 인간 관계가 형성되게 되죠.
지금 당장은 이슈거리가 되고, 무용담 처럼 떠벌려서 관심을 즐길 수 있겠지만,
그런 부정적인 이슈거리와 관심으로 결과적으로 자신의 평판만 나빠지게 되는 것이죠.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위는 삼가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죠.
알아도 모르는척, 물어봐도 그런적 없는 척, 가능할지언정 그런건 없다고 하는 척
필요한순간 나를 보호하는 목적 이외에는 데이터의 취급과 처리에는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뭐 전산이 아니고 다른 형태로도 얼마든지 보안 안되는 일이 많지만 조심해야죠...
회사 내에서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을 구분 못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죠
또는 정치적인 얘기를 회의떄마다 하는 윗분을 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정치, 종교 등등은 각자 개인의 신념이고 존중하겠지만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되죠
남들 앞에 있어보일게 없나보네요
별것도 없는 데이터를
글 쓰신분이라도 조심하세요.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서약 위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