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보니 업그레이드가 진행 되어 BACK 하려다 바탕 화면을 자세히 보니
위의 이미처럼 평가본이라 뜨는대 시스템 정보는 아래이미지 처럼 정품인증이라고 뜹니다.
자동업그레이드는 제가 실수로 한거 같고
현재 Win11 은 정식 버전 출시가 아니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어
아시는분 댓글 부탁 드림니다.
기존 Win10 은 회사에서 라이센스 키를 정식 구매 하여 사용 하던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보니 업그레이드가 진행 되어 BACK 하려다 바탕 화면을 자세히 보니
위의 이미처럼 평가본이라 뜨는대 시스템 정보는 아래이미지 처럼 정품인증이라고 뜹니다.
자동업그레이드는 제가 실수로 한거 같고
현재 Win11 은 정식 버전 출시가 아니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어
아시는분 댓글 부탁 드림니다.
기존 Win10 은 회사에서 라이센스 키를 정식 구매 하여 사용 하던 것이었습니다.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저렇게 나오는지 확인해봐야 겠네요
아무래도 평가판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사용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불편하시다면 down 하셔서 사용하세요~~ ^^
Windows11로 업그레이드 되면 업그레이드 하고 10일이 안지났으면 Windows10으로 다운그레이드 할수 있습니다.
Windows Update로 업그레이드 하면 Windows 10 라이선스를 사용합니다. 라이선스는 문제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게 windows update에 나오는 window 11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신게 아니라
window update 메뉴에 있는 windows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셔서 그렇습니다.
여긴 windows 상위버전 테스트, 확인을 위한 개발자버전, 베타버전, 프리뷰버전으로
말 그대로 평가판입니다.
버전 정식이라는 말은 라이선스는 정식이라는... ^^~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답변주신 내용대로 참가자 프로그램으로 한것 같은 기억이 들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다행입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인사이더 관련으로 계정에 세팅해두시거나 한거 아닐까 싶은데요..
인사이더 프리뷰 배포 프로그램이 있긴 하니까..
답변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정식 배포본이 아니라 평가판(베타)이라는 의미인것 같네요.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어 출시되는 정식 과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 내부 직원에 의한 알파 평가 -> 외부 일반인에 의한 베타 평가 -> 정식 배포
의 과정을 가지게 되겠는데...
업그레이드 한 패치가 정식 출시 버전이 아니라 일반인 참여자에게 배포하는 평가판이라는 의미로 보여 지네요.
라이선스가 정식이냐, 아니냐 하는 개념은 아닌것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