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아들.ㅋ

동생선물도 챙기네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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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4년 이상 전

초딩2학년이... 유튜브 보다가

싼타는 엄마예요... 라는걸 보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꽁냥꽁냥하더니

엄마가 싼타인걸로 확정지엇네요... ㅎㅎㅎ


| 4년 이상 전

귀엽네요. ㅎㅎ 우리 작은애 (8살)은 이제 산타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하네요.ㅋ

| 4년 이상 전

완전 귀엽네요~~ㅎㅎ

울조카는 당당히 삼촌에게 사달라고..ㅎㅎㅎ

| 4년 이상 전

첫째가 13살, 둘째가 6살인데..


첫째가 작년에 태권도학원에서 산타의 정체를 알았다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올해까지만 산타역할을 해주고 3D 펜을 사줬습니다 ㅎㅎ


첫째놈이 착해서 둘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24일에 따로 둘째 선물도 사왔길래

25일 새벽에 같이 놔줬습니다. ㅎㅎ

| 4년 이상 전

내년에는 첫째 너는 없다~ 말했더니 알아듣네요 ㅋㅋ
| 4년 이상 전

13살이면 좀 늦은거지요 ㅎㅎ
| 4년 이상 전

12살에 알았군요. 12살 까지는 산타 노릇 해야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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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이상 전

애들은  갖고 싶은걸 딱  정해서 알려주니 그나마 선물 사기가 편합니다~  ㅎㅎ

| 4년 이상 전

네.편하네요 ^^
| 4년 이상 전

산타의 존재는 이미 깨우치고 선물이 중요한 나이군요. ㅎㅎㅎ
| 4년 이상 전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10살되면 믿지를 않더라구요

| 4년 이상 전

10살되면 어찌될까요 ㅎㅎ
| 4년 이상 전

저도 큰애가 내년에 10살 ㅎㅎㅎ
| 4년 이상 전

저도 이런 순수한 시절이......있었겠지요? ㅎ

| 4년 이상 전

아뇨!!(단호)
| 4년 이상 전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ㅎ

| 4년 이상 전

9살 된놈이 아직도 뽀로로라니 ㅜㅜ
| 4년 이상 전

귀엽네요 ^^ 

| 4년 이상 전

한시간만 같이 있으면 주먹이 불끈!!!
| 4년 이상 전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참 이뻐요...^^

| 4년 이상 전

선물앞에서만 순수
| 4년 이상 전

아직 있다/없다 반반일 거 같네요...

| 4년 이상 전

아직까진 믿네요 ㅎㅎㅎ
| 4년 이상 전

아빠에게 쓴거 아닐까요? ㅎㅎ

| 4년 이상 전

12월만 되면 말 잘듣는것 봐선 아직까지 믿는것 같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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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이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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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이상 전
  • 댓글 : 4년 이상 전
  • 아직은 산타를 믿는.. [25]
  • 양성환
  • | 139 읽음
  • 4년 이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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