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갑작스런 일정으로 부산출장 다녀습니다
출장이라는게 어떤일로 가느냐에 따라 부담이 하늘과 땅차이인데 이번일은 다행히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일이라 맘편히 다녀왔습니다 부산갈때 Ktx도 이용하고 항공기도 이용하는데 항공기는 1시간이 안걸려서 빠른대신 인터넷을 못하는게 참 답답하네요 잠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10월도 이제 말로 접어드네요 월요일로 시작되는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 [Windows10 19H1]VMware Workstatio [6]
- 웅이에요
- | 144 읽음
- 4년 이상 전
- 댓글 : 4년 이상 전
- 스벅 기프티콘 노예된 썰.. [17]
- 낭만생선
- | 263 읽음
- 4년 이상 전
- 댓글 : 4년 이상 전
- 부산출장~ [21]
- 쿨가이
- | 104 읽음
- 4년 이상 전
- 댓글 : 4년 이상 전
- 오늘 수신한 악성 메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13]
- wansoo
- | 268 읽음
- 4년 이상 전
- 댓글 : 4년 이상 전
- [토스보험서비스] IT Admin 채용 [12]
- 익명글
- | 549 읽음
- 4년 이상 전
- 댓글 : 4년 이상 전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산 가본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요즘같은 가을날씨에는 출장도 복이에요~
보통 시내에서 시내로 가는 경우라면 End to End 로 시간 계산했을때 기차가 편하고 빠른것 같아요. ㅎㅎㅎ
다음번에는 광안리 앞바다에서 쏘주한잔하시져~
출장은 잘다녀오셨나요?
남쪽 지방 다녀 가셨나 보네요~ ^^
수고 많으십니다...
나이들수록 비행기보다 열차가 편해지는ㅎㅎㅎ
이코노미만 타서 그런가봐요
예전 생각 나는군요
E-Mart open 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 다녔는데
그때 회사 지원이 비행기타고 다녔었죠..
출장은 최대한 편하게 다니는게 아주 좋은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부산 가고 싶다 ㅜㅜ
잘다녀오세요~~~
핸드북하나 챙겨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