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안된다고 봐주러 나왔다가
금방 끝이나서 커피마시며 쉬고 있습니다
사무실 가기가 싫으네요
좀만 더 있다가 가야것습니다
옆 옆 테이블에 다른 젊은 여직원이 결재판 테이블에 올려놓고 수다중이네요
이분들은 내가 같은직장 직원인걸 몰라요
ㅋㅋㅋ
근데 나도 몰라요
워낙 입퇴사가 심해서
금방 끝이나서 커피마시며 쉬고 있습니다
사무실 가기가 싫으네요
좀만 더 있다가 가야것습니다
옆 옆 테이블에 다른 젊은 여직원이 결재판 테이블에 올려놓고 수다중이네요
이분들은 내가 같은직장 직원인걸 몰라요
ㅋㅋㅋ
근데 나도 몰라요
워낙 입퇴사가 심해서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과중에 마시는 커피가 제일 맛있죠.
여직원들도
"저기 저사람 우리회사 사람이야" 라고 수다떠는건 아닐까요?
회사가 많이 큰가 보네요~
결재판 들고 다닐 직원이면 어느 정도 근무한 직원들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요즘은 실무 부서 지원을 잘 안해 줘서 실무 부서 직원들과 잘 만나지 않지만~
예전에 실무 부서 지원을 해 줄땐 친했던 부서들이 많았었죠.
지나가다 적당한 부서 들러서 커피 한잔 달라고 해도 반겨 주는 부서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다른 부서에 들릴 일도 많지 않고, 바뀐 직원들도 많고 해서 친한 부서들도 몇군데 되지가 않네요~ ^^;;
정품 노트북 가방메고 다닌지라..
수리기사 필은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