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새벽 작업을 했네요.
물리서버를 가상화로 전환하는 작업이었는데
얼마전 [묻고 답하기]에 구 서버에 대한 이전 및 관리 문의 글도 있었고 해서
구서버를 가상화 하는 작업에 대해서 글을 올려볼까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다음에 좀 가다듬어서 올려야 하겠습니다.
물리서버를 가상화로 전환하는 작업이었는데
얼마전 [묻고 답하기]에 구 서버에 대한 이전 및 관리 문의 글도 있었고 해서
구서버를 가상화 하는 작업에 대해서 글을 올려볼까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다음에 좀 가다듬어서 올려야 하겠습니다.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피곤함을 푸욱~~ 푸시고, 나중에 시간되시면 한번 후기 부탁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저도 주요서버는 가상화로 쓰는데 간단한것들은 pc나 노트북에 올려서 씁니다. ㅜㅜ
프린트 카운팅 서버라던가.. 출입관리라던가...
주말작업 아니면 밤샘&새벽 작업 할때마다 같은 맘입니다. ㅎㅎ
전산직이라면 야간 작업, 휴일 작업 등은 피하기 어려운 일인것 같네요~
새벽, 야간 작업 안한지 오래 되긴 했는데...
이젠 체력이 받쳐 줄까 하는 걱정도되네요~ㅎㅎ
후기 기대합니다~ ^^
저희도 가상화는 생각해봐야하는데,,,,, 아무래도 서버가 늘어나면 날수록 자리가 없어서 ㅠ
그렇다고 그만큼의 대체휴식 시간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예전에 다녔던 곳은 통신 관련 회사라서 새벽에만 작업이 가능했는데요
(대부분 고객들이 새벽에 주무셔서 통신 사용량 적을때니깐 ㅠ,ㅠ;;)
하도 그런 작업들도 많고 사수도 지x 같은 인간이라서 그만두고
중견기업에 다니면서 새벽 작업은 안하고 있거든요
(주말 작업 또는 저녁 작업)
저희도 곧 해야하는데^^... 쩝~^^
나중에 제대로된 후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