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친께서 소천하시어
큰 슬픔에 빠졌고, 상을 치루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동료들, 친구들, 가족들, 많은 지인분들이 위로해주시고
손잡아 주셔서 이제 좀 마음을 추스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버지가 가장 많이 하시던 말씀이
항상 평안하게 살자 라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아버지를 보낼때는 제가 그말씀을 하고 보내드렸습니다.
쉐어드아이티 모든 분들
다 건강하시고,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하시길...
보내고 난뒤에 찾아오는 그리움은 못해드린것에 대한 아쉬움들입니다.
큰 슬픔에 빠졌고, 상을 치루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동료들, 친구들, 가족들, 많은 지인분들이 위로해주시고
손잡아 주셔서 이제 좀 마음을 추스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버지가 가장 많이 하시던 말씀이
항상 평안하게 살자 라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아버지를 보낼때는 제가 그말씀을 하고 보내드렸습니다.
쉐어드아이티 모든 분들
다 건강하시고,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하시길...
보내고 난뒤에 찾아오는 그리움은 못해드린것에 대한 아쉬움들입니다.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평소 아버지와는 사이가 참 많이 서먹한데.. 요즘 부쩍 나이드신 모습을 보니.. 뭔가 잘 해드려야겠어요..
뭐라 할말은 없지만.. 평생 아버님 생각나실건데... 너무 슬퍼마시고.. 바쁘게 보내며 자주 생각하시고.. 행복하시면 됩니다.
삼가 고인으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막말로 전 고아가 됐죠....
아버지 돌아가셨을땐..... 어머니가 계셔서 그런지... 슬픔을 이겨 낼 수 있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니....그 슬픔은 아버지와 달랐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슬프다는게 무엇인지... 느꼈어요...
쓰신 글 처럼....살아 생전에 효도다운 효도를 못한게 한이 되어 살아 갈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