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이 되자
남들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기대치보다 더 높은 기준을
자신에게 적용하라.
자신에게 절대 변명하지 말고, 동정하지 마라.
자신에게는 혹독한 주인이 되고, 남들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되어라.
- 헨리 워드 비처
채근담에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 즉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는
가르침이 나옵니다. 공자도
‘군자는 제 잘못을 생각하고 소인은 남을 탓 한다’고 했습니다.
나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할 때 자연스레 리더십이 따라옵니다.
남들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기대치보다 더 높은 기준을
자신에게 적용하라.
자신에게 절대 변명하지 말고, 동정하지 마라.
자신에게는 혹독한 주인이 되고, 남들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되어라.
- 헨리 워드 비처
채근담에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 즉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는
가르침이 나옵니다. 공자도
‘군자는 제 잘못을 생각하고 소인은 남을 탓 한다’고 했습니다.
나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할 때 자연스레 리더십이 따라옵니다.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돌아 서고 나면 별로 달라질게 없는게 현실이더군요~ㅎㅎ
주위에 한분은 자신의 하급자에게 좋은 문구들을 나열하면서 충고하는 걸 즐기시지만...
정작 본인은 그 좋은 문구의 반대 행동들만 하고 계셔서...ㅎㅎㅎ
스스로 실천 부터 좀 하시고 그런 말씀 좀 하시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아마... 그분 스스로는 실천하고 있다고 믿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