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이 되자

남들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기대치보다 더 높은 기준을
 자신에게 적용하라.
자신에게 절대 변명하지 말고, 동정하지 마라.
자신에게는 혹독한 주인이 되고, 남들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되어라.

- 헨리 워드 비처

채근담에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 즉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는
 가르침이 나옵니다. 공자도
‘군자는 제 잘못을 생각하고 소인은 남을 탓 한다’고 했습니다.
나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할 때 자연스레 리더십이 따라옵니다.
태그가 없습니다.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약 6년 전

좋은 말씀이네요..ㅎㅎ
1st 5stars
| 약 6년 전

좋은 글 읽고 공감은 느껴 지고 하지만...
돌아 서고 나면 별로 달라질게 없는게 현실이더군요~ㅎㅎ
주위에 한분은 자신의 하급자에게 좋은 문구들을 나열하면서 충고하는 걸 즐기시지만...
정작 본인은 그 좋은 문구의 반대 행동들만 하고 계셔서...ㅎㅎㅎ
스스로 실천 부터 좀 하시고 그런 말씀 좀 하시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아마... 그분 스스로는 실천하고 있다고 믿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 약 6년 전

이 글들을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보고 있는데, 바로 실천은 안 되지만 실천하려고 노력은 꽤 하고 있네요. 언행 일치 안 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네요.
| 약 6년 전

전 소인인가 봅니다 ㅋ
| 약 6년 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댓글을 남기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 약 6년 전
  • 댓글 : 약 6년 전
  • 약 6년 전
  • 댓글 : 약 6년 전
  • 펌) 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이 되자 [5]
  • 은빛유니콘
  • | 667 읽음
  • 약 6년 전
  • 댓글 : 약 6년 전
  • 약 6년 전
  • 댓글 : 약 6년 전
  • 약 6년 전
  • 댓글 : 약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