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 Defense Live Seoul 2018

IPS,차세대 방화벽,차세대 백신등 많은 위협탐지 솔루션이 있는데도 왜 계속해서 피해를 당하는 걸까요? 공격은 악성코드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악성코드에 의한 감염 이후에도, 내부확산, 권한상승, 데이타유출등 많은 과정을 거쳐야만 공격자의 공격이 성공하게 됩니다. 지금처럼 악성코드 탐지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대응을 한다면, 우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의 피해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전체 공격의 라이프사이클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알아봅니다.

애널리틱, 머신러닝, 샌드박스, 휴리스틱, 행위기반.. 시장은 새로운 보안 기술로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과연 각 기술의 장단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것이 좋은 것일까요? 그리고 파이어아이의 차세대 탐지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각 기술에 대한 설명과 데모 시연까지, 진정한 차세대 보안 기술의 비젼을 보여드립니다.

우리 회사가 침해를 당했다. 침해를 피하지 못했더라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어떠한 조치들이 있을까요? 회사 운영 및 업무를 지속하면서 재빠른 복구와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 침해사고시 예상되는 결과들과 관련 법적 이슈들을 검토 하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한 행동 지침을 공유합니다.

네트워크,이메일 솔루션이 있는데 엔드포인트도 있어야 하나요? 모두 파이어아이 제품으로 도입하면, 오히려 보안에 구멍이 생기는것 아닌가요? 파이어아이 제품을 도입하면서 고객들이 갖는 의문입니다. NX,EX,HX,Helix등 파이어아이 솔루션을 도입하면 할 수록 더 귀사의 보안이 강해지는 이유, 도입된 파이어아이 솔루션들을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 파이어아이가 제시해 드립니다.

기업 보안팀의 투자 금액은 제한 되어 있고, 운영 인력 또한 제약 되어 있습니다. 또, 기존에 이미 투자 되어 있는 차세대 방화벽, SIEM과 각종 보안 솔루션들은 유기적으로 연동 되어 있지 못합니다. 때문에, "작년에 샀는데 또 사냐?"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매년 보안 솔루션을 사서 임시대응하게 됩니다. 비효율적인 보안 운영을 끝내고 보안 솔루션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사내에 도입되어 있는 SIEM이나 차세대 방화벽을 한층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파이어아이가 고민의 해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