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벌써 대전 교사 피습사건... 고속터미널 못들어있는 총으로 위협하다 경찰에 체포...
그리고 여러가지 살인예고글...
당분간 조심들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무섭고 미쳐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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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차에만 ADAS 달ㅈㅣ말고 각자 고프로 삥 둘러서 온몸에 칭칭감고 다닙시다. 주변에 칼 같은 금속물질 포착되면 경고 보내는 센서 부착하세요. ㅜㅜ
당분간 다들 걸을때 이어폰 같은건 끼지말고 걸으세요. 기사를 보니까 그런사람들이 더 위험하데요.
자기 무시하는것 같아서 그냥 뒤에서 칠수 있다고.....
너무 무서워서..
헐.. 한번씩 뒤돌아 보게 됩니다 ㅠㅠ
점점 사회분위기가 험악해지고있네요..
이게 뭔일인지........
무서운 세상입니다. ㅠㅠ
우리나라가 치안만큼은 최고 아니었나요?? 정말 침통합니다.
이젠 우리사회도 안심이 안되는거 같네요
무정부 상태인가요?
각자도생 이라는말이 슬프네요
이스라엘 무술 크라브마가를 배워야 겠네요
전 그제 일단 삼단봉을 좋을걸로.. 싼건 무게가 무거워서..
오늘 배송오면 회사 출근때 가방에 넣고 다니려고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각자 도생의 길로
죄의 무게와 형벌의 무게 맞지 않아
범죄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은 죄만큼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ㅜ
정말 정신 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많아 지는거 같아요...
제정신에 저럴 수는 없죠.... ㅜㅜ
각자 도생에.. 세상이 점점 어두워 지네요.
이제는 주변을 항상 잘 살피고 귀는 열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평화와 풍요의시대가 저물어가는듯 합니다 ㅠㅠ
뭔가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해 인거 같습니다. 각종 자연재해와 극소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줄 알던 마약의 대중화...높아지는 물가와 흉악범죄들...왜 모든게 한번에 오는지 ㅎㅎ
집 앞이에요.
아침에 아이들하고 차타고 가는데...
경찰차가 동네에 돌아다니고, 학교 앞에 소방차, 구급차가 잔뜩 와 있더군요.
범인은 도주중이라는데 이럴 다
이럴 때 안내문자도 없네요.
오후에 아이들 학원에 손잡고 가야 할 듯 하네요
보통 이런 현상들은 세상이 살기 힘들어 졌을 때 많이 발생하게 되죠.
삶 자체가 암담하고, 이제 더 이상 갈 곳도 없는 곳으로 내 몰렸다는 생각이 들때~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왜 나만 이런 억울함을 겪어야 하냐는 생각에 빠진 사람들이 많아 질때 자주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아무래도...
헬 조선의 문이 활짝 열려 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앞으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