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인에 올인하는 직장 동료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마진거래하는데 저는 월급보다 코인 수익이 훨씬 많이 나와서..... 

지금은 다들 초상집인듯 하네요..

벼락 거지 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이면 심각하죠 

과연, 코인으로 돈 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코인하는 어린 직원들은 초상집 분위기네요 

본인이 결정 하는 거지만, 

그렇게 해서 재미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재미 본 사람들은 말을 안하더라구요 ㅋㅋ

그러게요.... 

버린다고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참 어렵네요. 가상화폐라는게...

그런데 신경 쓸 필요가 있나요?? ㅎㅎㅎ

괜히 충고하면서 꼰대 소릴 들을 필요도 없는 것이고~ ㅎㅎㅎ

주변에 코인 관련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혹시 있다 하더라도~

야~ 대단한데~ 어떻게 그런데 관심을 가질 생각을 다 했냐 면서 시간될 때 노하우 좀 알려 달라면서 추켜 세워 줍니다.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주변에 없는거 같아요. ㅎ

코인투자 하는 직원은 없습니다. 다만 뉴스에서 접했던 이야기로 대화만 가끔 합니다.

올인은 도박 보다 ㅅ미한 경우죠. 재미삼아(?) 몇 만원어치 도지 매수하곤 잊어 버리고 있습니다. 

혹 비트코인처럼 될 수도?(이전 비트 코인 못사고 채굴 계속 안한게 한(?)이 되어서^^) 로또 사는 것과 같은 바램이죠^^

코인하는거 뭐라 않합니다 , 불법도 아니고 

다만 

-왜 코인안하세요? 라고 바보취급 하면 =?ㅄ 취급합니다. 

-일 않하고 스마트폰만 봅니다 =>ㅄ 취급합니다. 

도박이죠..

현실적으로 아무 가치도 없고... 

예전처럼 피자도 못 사먹는...

디지털 쓰레기..

코인러들은 화폐라고 하지만.. 

특정인물 트윗 하나에 가격이 미친듯 오르락내리락...

한사람의 의해 코인 시세 등락률이 왔다 갔다 하는게

웃긴것도 있고 올인하는것은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언론도 문제죠 집값과 연애인들 수익 등등

딱 자기 분수에 살아야지

누굴 따라하면서 나중에  모든게 잃음 

원망할려고 그러는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가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코인에 올인하는건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요즘 젊은친구들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다 코인을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또한 많이 물려있었던 기억이 있어서..(2017년)..  몇천만원 손실보고 폭망했었지만..(존버를 했었어야했는데..) ㅎㅎ

암튼 아직까지 코인이라는것은 투기... 도박인것 같습니다.

그냥 이러다가 말겠지 생각합니다.. 오늘 폭락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