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여행은 꿈도 못꾸고 

모임은 커녕

사람 얼굴보고 회의하기 힘든 해 였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을 넘었네요.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는게 언제일지 예측하기 힘든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하루 빨리 백신 맞고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 입니다.


2020년도 이젠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화이팅 하시구요.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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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년 이상 전

정말 올한해 너무 힘들었는데.. 뒤돌아보면 너무 빨리지나간것 같습니다.

한해 한해 나이를 먹으니 점점 시간가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언제 안정화가 되어갈지..ㅠ.ㅠ

| 3년 이상 전

올해는 어느정도 안정화를 기대했는데 쉽지 않네요.

내년 여름휴가때는 괜찮아 지길 바래봅니다.

| 3년 이상 전

내년 상반기 기대해봅니다...

| 3년 이상 전

모두의 바램대로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 3년 이상 전

모두의 바램이 빨리 이루어지길요...

1st 5stars
| 3년 이상 전

세월~ 잘~ 갑니다.

아침에 출근했나 싶었는데, 하루가 지나 가버리고~

월욜인가 싶었는데,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가 버렸네요.

또 월초구나 싶었는데, 한달의 반이 지나 가버렸고...

새해가 밝았구나 싶었는데, 한해가 또 저물고 있네요~

가는 세월을 도저히 따라 잡지를 못하겠네요~ㅎㅎㅎ


세월아~ 나는 그냥 여기 내버려 두고 너만 먼저 가버려라~!!

| 3년 이상 전

맞아요~

| 3년 이상 전

코로나 끝나면 빚내서라도 해외여행 갈껍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ㅠ 

| 3년 이상 전

ㅎ 

아마도 여행 많이들 다니실거 같아요.

| 3년 이상 전

올 한 해 평생 기억될 한 해가 되겠네요. 코로나도 그렇고 업무나 회사도 좀...

| 3년 이상 전

다사다난이란 말이 어울리는 해 입니다.

| 3년 이상 전

가을까진 버틸만했는데 겨울되고나니 

답답하고, 우울하고,,,,, 힘드네요 

이제 슬슬 한계에 다다른듯 합니다 ㅠㅠ 

내년 봄에는 정상화되길 간절히 !!!

| 3년 이상 전

다들 비슷하실거 같아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내세요.

| 3년 이상 전

애들이 안쓰러워서 이렇게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없을때

여행은 갔습니다. 개인 안전 수칙 철저하게 지키면서

가족과 함께 안전지대만 다녔네요

호텔가서 거의 음식점에 가서 사오던가  방이 구비된 식당만 다녔네요 ^^;;





| 3년 이상 전

애 많이 쓰셨네요...

| 3년 이상 전

전 괜찮은데 애들이 너무 안쓰러워서요 최대한 안전하게 여행을 했습니다.^^;;
| 3년 이상 전

집에 갇혀 지내는 애들 보면 맘이 아픕니다.

| 3년 이상 전

힘들었던 올해보다 내년에는 정상화되는 생활을 찾아 웃을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랄뿐 입니다.

| 3년 이상 전

내년에는 정상화 되겠죠. 

| 3년 이상 전

생활은 날라갔지만 업무는 더 정신없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재택근무 시스템이 이제 어느정도 갖춘게 성과라면 성과네요 

| 3년 이상 전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도 잘 적응했던 것 같습니다.

| 3년 이상 전

역대급 한해 였습니다. ㅠ

내년에는 정상화되길,,,,

| 3년 이상 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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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23]
  • deerok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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