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여행은 꿈도 못꾸고
모임은 커녕
사람 얼굴보고 회의하기 힘든 해 였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을 넘었네요.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는게 언제일지 예측하기 힘든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하루 빨리 백신 맞고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 입니다.
2020년도 이젠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화이팅 하시구요.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여행은 꿈도 못꾸고
모임은 커녕
사람 얼굴보고 회의하기 힘든 해 였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확진자 1천명을 넘었네요.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는게 언제일지 예측하기 힘든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하루 빨리 백신 맞고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 입니다.
2020년도 이젠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화이팅 하시구요.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말 올한해 너무 힘들었는데.. 뒤돌아보면 너무 빨리지나간것 같습니다.
한해 한해 나이를 먹으니 점점 시간가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언제 안정화가 되어갈지..ㅠ.ㅠ
올해는 어느정도 안정화를 기대했는데 쉽지 않네요.
내년 여름휴가때는 괜찮아 지길 바래봅니다.
내년 상반기 기대해봅니다...
모두의 바램대로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모두의 바램이 빨리 이루어지길요...
세월~ 잘~ 갑니다.
아침에 출근했나 싶었는데, 하루가 지나 가버리고~
월욜인가 싶었는데,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가 버렸네요.
또 월초구나 싶었는데, 한달의 반이 지나 가버렸고...
새해가 밝았구나 싶었는데, 한해가 또 저물고 있네요~
가는 세월을 도저히 따라 잡지를 못하겠네요~ㅎㅎㅎ
세월아~ 나는 그냥 여기 내버려 두고 너만 먼저 가버려라~!!
ㅎ
맞아요~
코로나 끝나면 빚내서라도 해외여행 갈껍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ㅠ
ㅎ
아마도 여행 많이들 다니실거 같아요.
올 한 해 평생 기억될 한 해가 되겠네요. 코로나도 그렇고 업무나 회사도 좀...
다사다난이란 말이 어울리는 해 입니다.
가을까진 버틸만했는데 겨울되고나니
답답하고, 우울하고,,,,, 힘드네요
이제 슬슬 한계에 다다른듯 합니다 ㅠㅠ
내년 봄에는 정상화되길 간절히 !!!
다들 비슷하실거 같아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내세요.
애들이 안쓰러워서 이렇게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없을때
여행은 갔습니다. 개인 안전 수칙 철저하게 지키면서
가족과 함께 안전지대만 다녔네요
호텔가서 거의 음식점에 가서 사오던가 방이 구비된 식당만 다녔네요 ^^;;
애 많이 쓰셨네요...
집에 갇혀 지내는 애들 보면 맘이 아픕니다.
힘들었던 올해보다 내년에는 정상화되는 생활을 찾아 웃을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랄뿐 입니다.
내년에는 정상화 되겠죠.
생활은 날라갔지만 업무는 더 정신없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재택근무 시스템이 이제 어느정도 갖춘게 성과라면 성과네요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도 잘 적응했던 것 같습니다.
역대급 한해 였습니다. ㅠ
내년에는 정상화되길,,,,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