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o5901 쪽지 보내기 kano5901 2020-01-03 (금) 9개의 댓글 조회수 236 2020년도가 맞긴한데 버릇처럼 2019를 입력하고 있네요.곧 적응을 할 것 같긴한데 2020년이 무슨 치약이름처럼 아직까진 생소합니다.아직 급여가 안올라서 그런지 -_-;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해가 된지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몸이 힘들어집니다... 한설 더 먹어서 그런지..ㅠ.ㅠ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죠
급여와 승진 때문이겠네요 ㅎ
ㅎㅎㅎ 그렇죠...
저희는 일본쪽 회사라 회계가 3월에 끝나는지라 더 그렇습니다.
4월 부터가 새로운 회계이고 12월이 1년이 끝나니
1월부터 3월까지가 붕뜨면서 1년이 엄청 짧게 느껴집니다.
늘 설이 지나야 한해가 시작되는 느낌... 그전까진 좀 어수선하죠~
처음 한동안은 다 그렇죠~ ㅎㅎ
금방 적응될겁니다.
그러다가 어느듯 2019가 까마득한 추억속의 시절로 다가오게 되겠죠.
ㅎㅎ 그러게요~ 연초 계약서 쓸데 2019로 입력하네요
연초마다 년도 오타는 한달 이상 지속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