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데
퇴근후 어른들을 찾아뵈러 가시는지요?
그제 뉴스를 보니 징검다리연휴로 해외여행객이 엄청나더군요.
남의 얘긴줄 알았는데, 저희 어른들도 가급적 차밀리는 이런때는 오지 말고,
평범한날 오거나, 놀러가라고 하시네요.
저희 아이가 커서 결혼하고 찾아올때쯤이면
저는 해외여행 가버릴것 같습니다. 오지말라고 하고 ㅎㅎㅎ
명절도 그럴것 같습니다.
퇴근후 어른들을 찾아뵈러 가시는지요?
그제 뉴스를 보니 징검다리연휴로 해외여행객이 엄청나더군요.
남의 얘긴줄 알았는데, 저희 어른들도 가급적 차밀리는 이런때는 오지 말고,
평범한날 오거나, 놀러가라고 하시네요.
저희 아이가 커서 결혼하고 찾아올때쯤이면
저는 해외여행 가버릴것 같습니다. 오지말라고 하고 ㅎㅎㅎ
명절도 그럴것 같습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눈물이. ㅜ ㅠ
5월은 마이너스
그냥 쓸쓸히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아버이날과 아버님생신이 거의 비슷하여서..ㅎ
부모님 마음이 다 그렇죠.
안 와도 된다. 나중에 시간 될때 오너라.
그래도 찾아 가면 반가워서 버선발로 뛰어 나오는 분들이 부모님들이죠~
앞에 일요일 다녀 왔고, 오는 일요일 또 다녀올 예정이라
오늘은 다른 형제들에게~ ^^;;
파스 보내달래서 500매.. 아는 약사분 통해서 구매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