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지인과 술자리를 가지고 집으로와서,
토요일에 어린이집 졸업잔치가 있었어요.
공동육아어린이집이라 부모참여가 많아서 행사가있으면 뒷풀이가 항상따릅니다.
오후5시반부터 시작된 뒷풀이는 밤12시를 넘어
새벽까지....
체력딸리는 저는 1시쯤들어와서
아침 10시반에 애들의 아우성에 깨고,
점심먹고 또 뻗어서 6시까지..쉬다가
저녁먹고 밤에 또 푹자고 일어났더니
이제 살것같아요.
늘 술이왠수 ^^;
토요일에 어린이집 졸업잔치가 있었어요.
공동육아어린이집이라 부모참여가 많아서 행사가있으면 뒷풀이가 항상따릅니다.
오후5시반부터 시작된 뒷풀이는 밤12시를 넘어
새벽까지....
체력딸리는 저는 1시쯤들어와서
아침 10시반에 애들의 아우성에 깨고,
점심먹고 또 뻗어서 6시까지..쉬다가
저녁먹고 밤에 또 푹자고 일어났더니
이제 살것같아요.
늘 술이왠수 ^^;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미 11시면.... 좀비입니다.
그래도 술은 좋아요
금요일 오랫만에 집에서 혼술
토요일 탁구치고 이웃이랑 맥주
일요일 탁구치고 형이랑 보드카 등등
월요일이 무지 피곤하네요.
근데 피곤하네요.ㅋ 넘 집중해서..
눈총맞아 죽지않고..
살아계시네요..^^
뒹굴 뒹굴하면서 명상도 하고, 재 충전도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