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하도급은 참 문제 많네요

관리 업체 중에 한 곳이 계약방식을 바꿔서 국내 SI/SM 회사로 턴키로 계약을 넘겼네요

원청업체야 예산절감에서 최고의 방법이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직접 계약에서 갑을 병정 까지 넘어가게 됐네요

사실 뭐..

저는 계약을 안하는게 좋지만

회사입장에서도 작년 대비 40% 이하로 계약 조건을 제시하니 ,

고민의 상황인 듯 합니다…

(다른 업체로 바뀐다고 해도 업무를 감당 못할 곳이어서 1년쯤 뒤에는 결국 저희쪽으로 돌아오겠지만요…)

원청 계약 담당팀에서는 실적이 되지만,

또 실무 입장에서는 지금까지는 다이렉트로 요청을 하면 대응을 해줬는데,

반대로, 실무 입장에서도 계약사를 통해 우리쪽에 요청을 해야 하고,

저희도 역순으로 업무를 처리 해야 하니,

담당자의 입장에서도 열불이 터질듯 하네요


턴키는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턴키는 턴키를 제안하는 사람의 역량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역량과 신뢰를 고루 갖춘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귀찮더라도 사업을 개별로 분리해서 진행하는것이 ㄱ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턴키 계약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각각 개별적으로 다이렉트 계약을 하는 걸 선호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턴키 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하는 업체가 있긴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뭉떵거려서 한 업체가 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턴키 계약을 맺고 나면,
갑을 관계가 역전될 가능성이 더 높아지더라구요~ ^^;

  • bytes
    구매팀입장애선 예산절감이고 현업담당자입장에선 속터지는거죠

SI에 맡겨보려 한적도 있지만 저희같은 작은회사는 너무 부담스러워 다이렉트 계약을 선호합니다

  • bytes
    문서작성이 중요하다면 SI 업체가 잘하긴해요

이름있는 SI들도 계약해보면 형편없는 곳들이 많지요… 근데 또 이게 혼자서 여러 부분의 업체를 관리하기도 쉽지않아서 IT팀입장에서 늘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bytes
    제가 다니는 고객사가 연 30곳은 넘다보니 대충 다 보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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