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IT관리자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어제 우연히 만난분이 모 외국회사 전산실에서 일하신다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근무환경도 좋고 휴가도 자유롭고 예산도 빠방…

너무 부럽더라구여

옷차림도 멋지셔서 그런가 제가 넘 초라해 보였네여 ㅜ


외국계 회사의 장점은 국내 담당자가 특별히 할 일이 없다는 점입니다.
해외에 있는 본사에서 대부분의 SW나 정책들을 내려주니 구매할 일도 무엇인가를 스스로 할 일도 없는 것이지요.

단점이라면 특별히 할 일이 없으니 바보되서 나오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군요.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보니 거의 컴퓨터 수리기사 취급을 받는 곳도 있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당연히 단점도 있기 마련이겠죠? ^^

솔루션 도입 부터 설정까지 하나 하나 다 오더가 와서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다고 하더라구용
진리의 케바케~

외국계도 캐바케라…저도 저런 곳에 갔음 좋겠지만 스킬이 될지 참 걱정이네요

진리의 케바케
아래쪽에 제가 적은 회사도 꽤 큰 외국계임니나
종각역에 20층이 넘는 사옥을 전체 다 ㅆ고있죠

kinsa 님 말과 맞네요 ㅋ 글로벌 기업은 가상화부터 이메일까지 잘 갖춰져있는 경우가 많아 수월한점들이 있습니다.
물론 비용도 save!! 하지만 그 외 설비 및 프로그램은 한국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새로 구매해야되서…
외국계 회사라서 좋은게 아니구 한국계라도 경영자가 적극 지원해주면 외국계보다 좋은곳이 많더라구요.
경영자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에는 IT 업무도 많이 표준화 되어 있어 업무 부담은 좀 적은 편이라 알고 있네요 국내 기업들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IT 업무의 스탠다드가 없어 담당자가 고민할 일도 그만큼 많으니까요….

평균적으로 괜찮은데가 많지 않나요..? ^^*

전 IT 영업사원이라서 외국계기업에서 전산팀에 계시는 고객분들도 자주 만나는데요, 외국계라고 무조건 좋은건 절대 아니구요 업종이나 회사분위기에따라 완전 다르답니다 ㅎㅎ 외국계 호텔 전산실에 계신 고객분은 집에도 잘 못들어가시더라구요 (근데 밤샘근무하면 담날 호텔에서 주무시는건 완전부럽!)

외국계도 외국계 나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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