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은 제네럴리스트

전산업무담당이라는 직업을 갖기 시작했을 무렵 스페셜리스트가 되고싶었습니다.
꿈을 보안전문가 쪽으로 생각하기도 했었구요

몇년이 지난 지금 점점 제너럴리스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할 줄 알지만 정작 뭐에 전문가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는….

얇고 넓은 밀가루 전병 같은 지식으로 앞으로도 잘 벼텨나갈 수 있을런지

경쟁은 점점 치열해져가는데 말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회사에서 전산직원을 아주 빼버리는 방식의 외주를 알아보고 있네요.
행정직으로 인사이동 해준다지만 전산을 평생직으로 생각하고 살아온 저로서는 멘탈에 타격이 있네요.
이직을 알아보려해도 경력 12년의 제너럴리스트가 비슷한 환경의 정규직으로 갈곳은 별로 안보여서 답답합니다.
곧 둘째도 태어나는데 꾹 참고 버텨야겠죠? ㅠ

전산 제너럴 리스트라면 그나마 다행이겠건만…
오늘 막강 파워를 가지신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계속 전산만 해서 되겠냐는 말씀을 듣게 되었네요~ㅠ
가능하다면 몇년 후에는 다른 부서의 팀장으로 업무도 해 보고
다양한 경력을 쌓아서 몸값을 더욱 높여야 하지 않겠냐는데…
생각의 차이가 너무 나는것 같더라구요~

^^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잡지식이 많지만 전문적으로 파고들지못하는 신세 ㅠ.ㅠ
빠른 IT에 대해서 적응을 못해 매번 뒤쳐져지내는것 같아 답답할때가 많네요..
공부 또 공부를 해야하지만.. 실상은 그러지못하고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ㅠ.ㅠ
오늘하루도 보람차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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