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IT | 묻고 답하기(AMP)

고정자산 범위는 어디까지?

안녕하세요.

회사의 전산장비관리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정리중에 질문 드립니다.

IT 자산의 범위는 어디까지 관리하시는지요?
예를 들어 PC, 모니터, 서버, 프린터 등의 비교적 덩치가 큰 자산외에

키보드나, 마우스, 케이블 등도 고정자산으로 관리를 하여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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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요즘에는 개인별로 마우스 키보드를 직접가져다 사용하시는 직원분들이 많아져서 소모품관리가 더 힘들어졌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회계부서랑 범위를 정하세요.
결국은 관리문제보다는 세금과 감가상각문제거든요.

편의상 100만원 수준에서 나누기는 하지만
명확하게 사용료처럼 비용으로 떨어지는 것보다는 애매한 게 많습니다.

회사사정에 따라 자산규모를 키우려면 대부분 자산으로 잡아주고
세금문제 등 회계처리 상으로는 비용처리가 편하다고 해요.
별것도 아닌 것으로 감가상각처리 해주는 건 일도 많아져요.

중소기업 전산관리자는 서버급 미만은 비품관리라고 생각하고 관리하면 되고 자산이냐 비용이냐는 회계 상 처리일 뿐으로 놔두는 게 일을 집중하는 시간을 벌 수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guest | 8년 이상 전

키보드,마우스,케이블은 소모품대장에 싸인하고 불출해 주면 되는 단발성 소모품으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고장나면 회수하고 새거로 지급하고, 수리가 되는 마우스라면 차후 수리해서 자주 고장나는 사람에게 교체해주거나 폐기하면 됩니다. 요즘은 프린터도 임대로 돌려 비용처리힙니다.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예전에 있었던 회사에서는 키보드나 마우스는 소모품으로 취급했고,
모니터도 본체와 세트로 된 모니터가 아니면, 소모품으로 구분해서 취급했었습니다.

단가가 꽤 있는 입출력장치 외에는 데이터 저장 유무에 따라 자산 분류를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고정자산은

회계에서 고정자산으로 인정하는 범위인 100만원 이상인 제품만 고정자산 등록합니다.

다만 고정자산은 아니어도 고가인 제품들은 비대상이라고 하여 별도로 관리를 합니다.

고정자산 관리라고 함은 회계 감사때 사용하기에 해당 제품만 체크해주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고정자산이라고 하는 건 회사의 자산으로 등록되는 부분이기도 하니깐 소모품까지 회계상에 자산으로

등록되면 회사로써 손해겠죠...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저희는 구매가 기준으로 5 만원 이상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회사마다 기준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산고정자산
서버, 네트워크관련장비(공유기, 허브, 랜선등), 본체, 모니터 까지 입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는 핸드폰, 출력장비, 통신까지도 제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 기준을 설정한다
- 100원 200원 짜리 비품을 관리한다고 하면 남들이 비웃을수도 있습니다. ^^;;
비웃음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죽을수도 있습니다. ㅠ.ㅠ
- 저는 5만원 이상만 관리를하고 이하품목에 대해서는 소모품으로 정리합니다.

○ 통상적인 품목
- 본체, 모니터, 서버, 공유기, 허브, 기타 출력장비 등

○ 제외 품목
- 허브(4~8port), 키보드, 마우스, LAN케이블, 멀티탭 등

○ 마지막으로 수리가 필요한 제품들은 수리내역을 별도로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컴퓨터 소모품 따위를 수리내역에 포함시키는건 살짝 무모한 생각이 듭니다.
복합기, 프린터 등 수리가 빈번이 일어나는 품목에 대해서만 정리를 해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요즘 키보드나 마우스를 회사지급품외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관리가 힘든점이 있죠. //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구매시점에 셋트로 들어오는 것은 하나의 자산으로 처리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PC를 구매할 경우에 PC본체와 모니터를 별도로 구매하는데, 자산도 별도로 관리합니다.

하지만 PC본체 구매시 포함되는 키보드,마우스,케이블 등은 PC와 셋트로 보고 하나의 자산으로 관리합니다.

다만, 이렇게 구매한 물품의 키보드,마우스,케이블 등이 고장나서
새로 구매할 경우에는 소모품으로 처리하며,
내부부품의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할 경우, 수리비로 처리합니다.

다른 경우입니다만,
개인이 키보드, 마우스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막지 않으나,
부서 이동시 등 PC를 반납할 때, 키보드,마우스 등을 셋트로 반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산장비의 자산 관리를 새로 하신다면,
팁-노하우 게시판의 "정보시스템 운영관리지침 – 2.정보시스템 변경관리 – 4) 구성요소 관리"
게시글을 참고해보세요.

www.sharedit.co.kr/정보시스템-운영관리지침-2-정보시스템-변경관리-4/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아니 케이블까지 관리하시려구요? (* ̄ . ̄)a

guest
  0 추천 | 8년 이상 전

키보드,마우스,케이블 같은거는 비품(소모품)으로 간주하고 관리에서 제외하고 있음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