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직원이 사무실에 출근하면
- 사내 와이파이에 연결
- 블루투스로 연결
이런식으로 출근이나 퇴근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그룹웨어에 출퇴근기록을 자동으로 전송하는 형태의 프로그램 있을까요?
아니면 유사한 방식으로 구현하신 횐님이 계실까요?
2015-10-02(금) 06:32:50에 작성 되었습니다. 2015-10-14(수) 08:05:56에 수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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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암요 있구말구요...RFID로 출퇴근은 물론 장비 반출입까지 다 모니터링 하는 제품들이 있습죠...결론은 비용이죵
흠... 자산관리 솔루션중 컴퓨터를 키고 에이전트가 온라인 상태가 되면 출근, 오프라인이 되면 퇴근으로 하는것도 있긴 합니당 ㅋㅋㅋ
흠... 자산관리 솔루션중 컴퓨터를 키고 에이전트가 온라인 상태가 되면 출근, 오프라인이 되면 퇴근으로 하는것도 있긴 합니당 ㅋㅋㅋ
우스께 소리지만, 본인 기기를 타인에게 맡긴다던가 하는 잔머리도 나올 수 있겠군요 ㅎㅎ
하긴 그런거 생각하면 세상에 뭐 하나 믿을게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Docswave(http://www.docswave.com)을 운영하고 있는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의 장선진입니다.
저희가 내년 중순 경에 비콘(Beacon) 전문 업체와 함께 말씀하신 기능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App인 경우 위치 정보 등을 변조할 수 있어 비콘 전문업체의 솔루션과 연계하여 출퇴근 여부부터 자산의 위치 등의 종합적인 위치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Docswave는 Workflow 서비스이므로 위치 정보 및 출퇴근 정보를 비콘 솔루션에서 받아 만약 지각하거나 결근하는 경우 자동으로 인사 담당자에게 통보하거나 자동 리포팅하여 추후 근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원하시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Docswave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격으시는 다양한 문제를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유익하고 효과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PS : 만약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jangsunjin@softwareinlife.com 으로 문의하여 주세요~
guest | 8년 이상 전
오~비콘과 결합하면 괘안겠네요
공간내 진입하면 자동으로 인식하려면 RFID 방식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사전에 부여한 IP가 해당 네트워크망에 들어와 있나 확인하거나요.
그런데 이 부분은 좋은 취지에서는 출퇴근 자동 체크라고 할 수 있지만
악용하면 특정 인물의 동선을 파악하는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질 수 있어
프로그램의 사용범위를 명확히 해야겠네요.
과거 직원들의 동선을 그려달라는 임원분이 계셨었던 적이 있어서 지나가다
한말씀드리네요.
이미 출시되어 있습니다 거의 흡사한 그룹웨어를 제안받아 봤는데 제품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vervesys.HelloOffice&hl=ko
비슷한게 있네요 :)
아주 예전에 안드로이드2.1 시절에 비슷하게 만들어 본적이 있어요
어렵진 않아요
그치만 약간의 버그문제라던지 강제로 사용자들이 끄는 문제라던지 몇가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현실적으로는 NFC 태그 터치가 더 편리하죠 :)
guest | 8년 이상 전
앗 NFC가 대안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NFC는 단거리접촉이니 그냥 공간내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인식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어플을 만들어서 휴대폰에 설치하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긴한데...
구현해둔 업체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차차~ 구현되지 않을까 싶네요.
guest | 8년 이상 전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나쁘지 않지요? 이미 이런 방식이 있을것도 같은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