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에서 나온 CAT6 전용툴도 있고 전용 RJ45도 있는데...
가격이 굉장히 비싸네요...
그런데 타사 제품들이 똑같은게 굉장히 많은데 가격 차이가 엄청 나네요?
관통형 커넥터도 그렇고 전용툴도 그렇고 생긴게 완전 똑같은데 가격 차이가 왜케 많이나는거죠...
무엇을 써도 딱히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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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CAT6 RJ45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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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명품처럼 브랜드 프리미엄가가 붙는 느낌도 있습니다.
LS나 가온전선 등의 케이블이 다른 저렴이(?) 케이블과는 품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케이블이 괜히 LS케이블이 아니긴 하거든요..
속도와 안정성을 요하는 장비의 작업에는 있으면 좋습니다...
그냥 컴퓨터 연결용으론 아무거나 써도 상관 없습니다.
안정성 면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비싼이유는 있습니다. 안좋으면 그가격에 사용을 안할겁니다.
딱히 품질 보다는 브랜드 가격으로 비싼 거 같더라구요
마치 루이비뚱 같은 명품처럼 느껴진다고 할까요?
품질의 차이가 있어 가격의 차이도 있는것 같아요
좋은제품은 그만큼 문제가 덜 합니다.
요즘엔 관통형 잭이라 케이블 만들기 편하네요^^
요 근래 네트워크 작업 하는 것보고 첨 봤네요^^
초기엔 AMP 제품은 cat6 만들기 손이 많이가고 불량도 많은 편이었는데..
이후 기성품 구입해서 사용했었는데...
LS 제품 많이 사용하는거 같아요.
어딜 가든 LS 제품 박스만 보이거든요.
믿고 사용할만 한 제품이니까 많이 사용하고
품질이 좋아서 가격대가 좀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품질이 가격보다 중요하다면 LS
반대라면 가성비 제픔
이렇게 선택하셔도 됩니다. 아주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듯 하네요
가격의 차이의 주된 이유는 각 도구가 제공하는 특정 기능과 성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용 CAT6 툴의 경우는 CAT6 케이블과의 정확한 종단 및 호환성을 보장하는 기능이 있어 더 나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일부 CAT6 툴은 신호 무결성 및 대역폭 테스트와 같은 케이블 성능 테스트 기능이 포함되는 것도 있습니다.
내구성 및 수명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구요, 전용 CAT6 툴은 CAT6 설치에 대한 산업 표준 및 인증을 준수합니다.
결국, 두 가지 유형 간의 가격 차이는 브랜드, 모델 및 포함된 특정 기능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느낌은 저렴한 케이블 (얇고 잘 휘고 어디 찍혀서 단선 잘됨)
LS 케이블 (두껍고 탄탄하고 단선 안됨)
이런 정도 차이인거 같아요.
가격이 싼만큼 성능도 떨어지겠죠~저도 싼걸 사서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관통형을 사는게 랜찝을때도 편합니다.
요즘은 CAT6 자체가 관통형 툴을 사서 만드는게 좋습니다.
아주 편리합니다.
대부분의 고가 제품의 특징은,
브랜드 가치로 인한 가격 상승!
부품의 차이로 인한 가격 상승!
기술력에 의한 가격 상승!
위 세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일반적으로 사용하실때는 굳이 고가 필요 없다고 느끼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
적당한 가격의 가성비 제품을 사용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인지도, 안정성 등의 여러가지 요소가 있어 가격차이가 납니다.
삼성/LG 선풍기와 중소기업 선풍기V의 차이 같은겁니다.
그 기술의 격차도 많진 않습니다.
좋은 제품이 천개 중에 1~2개 오류가 발생한다면 중저가 제품은 그보다 좀 더 발생하는 정도이죠.
환경에 따라 가성비 고려해서 사용하셔도 될듯합니다.
가온도 괜찮습니다... ^^
비슷비슷해 보여도 명품과 모조품에는 엄청난 가격 차이가 있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저렴한 제품들이 가짜, 모조품이라는 것은 아니고요.
오랜 명성과 자신들만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검증받아 온 제품과 제대로 된 충분한 검증이 되지 않은 제품 간에는 가격 차이가 있는 것이죠.
명품샵 제품과 동네 시장 제품이 겉으로 보면 비슷해도 큰 가격 차이가 있는 것과도 같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사후 A/S나 기술 보증 등이 얼마나 잘 되어 질 수 있는지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간혹 저렴하지만... 대륙의 실수 샤오미 같은 제품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잘 판단해서 제품 선정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 특성을 잘 모르고, 형편 없는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을 줄이려 할 경우라면 백화점에서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좋고, 제품 특성을 잘 알고 좋을 제품을 볼 줄 안다면 시장에서 좋은 제품을 잘 골라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비용을 줄이면서 좋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