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사에서 지급하는 IT자산중 PC의 경우(노트북),
배터리 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할 때, 회사에서 배터리 교체비용을 제공하는지, 사용자 개인이 직접 배터리 구매비용을 부담하는지 궁금합니다..
교체주기는 4년이고, 아직 교체지급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라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IT자산(노트북) 배터리 교체
보통 회사에서 지급하는 IT자산중 PC의 경우(노트북),
배터리 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할 때, 회사에서 배터리 교체비용을 제공하는지, 사용자 개인이 직접 배터리 구매비용을 부담하는지 궁금합니다..
교체주기는 4년이고, 아직 교체지급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라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1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승인을 받아 진행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팀장, 그룹장 등 연관자의 승인을 통해
업무 Lose를 줄이고자 함이 목적이라면 회사돈으로 교체해 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이고 사용연한 기간이고 개인과실 없다면 회사에서 비용처리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개인의 잘못,고의 또는 자체 성능등에 의한 것인가에 대한...판단 근거(기준)는 있어야 겠지만..
당연히 소유자인 회사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노후화로 인한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면..결국 이에 대한 손해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마다 자산 교체 주기가 있을건데 저희는 5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 자산이고 업무용으로 직원이 사용한다면 회사비용으로 비용처리하는게 맞습니다.
대부분 노트북을 지급하는 회사에서는 그렇게 비용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회사 자산이면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소모품을 니가 사용했으니 비용처리 해 라고 한다면 반납하거나 그 회사 안다닐 것 같아요. ^^
기존 동일 모젤 재고분에서 지급하거나 회사비용으로 처리해 줍니다,
당연히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회사에서 자산이 아닌 소모품 비용으로 교체 해 주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그걸 개인에게 부담하게 하는건
말이 안되겠지요?
노트북 배터리는 어느정도 사용기간이 지나면 수명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용 노트북이 아닌가요??
업무를 위해서 사용하는 노트북이라면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새밧데리로 교체를 해 주거나... 아니면 노트북이 오래 되었으니 새 노트북으로 교체를 해 주거나...
배터리도 소모품으로 분류되어 회사에서 수선비용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에 이상이 있거나 너무 잦은 교체요청이 아니라면 소모품예산으로 교체해 줍니다.
업무용으로 지급되었다면 편의용 액세서리가 아닌 배터리와 같은 소모품은
회사에서 지급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희는 회사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교체주기가 4년이라면 3년차 이전에 배터리 수명이 많이 줄었다면 1번 정도는 예산으로 교체해주시면 무난할것같아요
낙하 파손, 침수 파손 등 귀책 사유가 없으면 회사에서 비용 지불해줍니다.
보통 회사자산이면 회사가 해주는게 맞고,
노트북같은경우 저희회사에서는 5년 주기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회사 자산인 경우는 회사에서 교체 비용을 제공하는 것이 맞습니다.
4년 교체 주기 이후에 직원에게 소유권이 넘어 갔다고 한다면.
그때는 직원이 직접 교체 비용을 들여서 교체 해야 하고요.
개인 과실이 큰 경우라면 모르겠는데, 노후는 회사에서 비용처리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회사 자산을 개인이 비용 처리하게 되면 다른 부분에서도 비슷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도 있고,
업무를 하기 위해 지급한 회사 자산이 노후화 되었다고 노후 수리에 대한 비용을 수리하라고 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회사자산인 경우엔 회사에서 지급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