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VMware가 브로드컴에 인수되고
영구 라이선스 없애고 구독형으로 간다
가격이 몇배 오른다 말은 많은데..
VMware 사용하시는분들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해당 질문의 문제를 해결, 도움이 되는 선택된 답변이 있습니다.
작성된 다른 답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브로드컴의 VMware 인수 이후 대응
작년말에 VMware가 브로드컴에 인수되고
영구 라이선스 없애고 구독형으로 간다
가격이 몇배 오른다 말은 많은데..
VMware 사용하시는분들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저희도 영구로 갖고 있긴한데 향후에는 분명히 문제가 될거같고요.
브로드컴이 생각이 있다면 적당히 할겁니다. 참고로 네트워크 장비 C사는 라이센스정책 말도안되는 고집피워서 지금은 정말 필요한 경우 아니면 아무도 그 회사 장비 안삽니다.
분명 vmware 영업부도 그런 문제 잘 전달할건데 위에서 그거 안받아들이고 막나가면 C사꼴 나는겁니다. 클라우드형 장비 아닌데도 라이센스 키워파는 지경이 되서 전 이제 스위치한개도 거기서 안사요^^
뭐 대안이 거기밖에 없나요? VMware문제도 마찬가지에요. 가성비 좋으니까 인기 있는거지 라이센스 정책이런거 개판이면 한국시장에선 아무도 안쓰게 됩니다. 가장 레퍼런스 많고 대응이 좋으면서 가격도 적당하기 때문에 쓰는거니까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막장짓하면 날려버리시면 됩니다.
위 질문과는 별개지만 vmware workstaion 이 영구라이센스라 이걸로 가상화시켜 서버 여러대 돌리는데 윈도우 os에 워크스테이션 돌리는데 다른 좋은대안이 있을까요? 영구라이센스가 젤 좋은디..ㅠㅠ
wansoo | 2달 전
hyper-v나 virtualbox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모든 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라이센스 문제는 없을 거로 보이지만 가격 인상이 관건이 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나중에 문제 발생시 타 업체로 갈아 탄다고 협상을 해 보는것 도 좋을듯 하네요
1.전환이 가능하면 최대한 다른 대안으로 전환을 서두른다
2.전환이 어려운 상황이면 최대한 영구라이선스 계약이나. 장기(3년이상)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기존 vmware 영구 라이선스 최대한 활요하고 그 이후엔 다른 솔루션으로 갈아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구 라이센스를 구매 했다 하더라도, 향후에는 버젼 업그레이드, Patch 등의 문제로 인해
구독형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꺼 같네요...
차세대 등의 개편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다른 솔루션도 검토를 해 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영구 라이선스를 구매해 두더라도... 영구 라이선스가 단종될때까지에 대한 임시 방편적인 대안 밖에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적극적으로 대응하려 한다면...
일정 부분의 어려움을 각오하고서라도 대안 제품으로 갈아 타는 것이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그런식으로 하나 하나 마지못해 받아 들이다 보면... 고객은 영원한 봉~!!!이 될 수 밖에 없는 처지 인것이죠.
나부터라도 자기들 편의에 따라 마음대로 정책을 변경해 버리는 솔루션 사에 대해 강력하게 맞서 싸우기 시작해야...
나 가 우리가 되면서 고객사를 함부로 무시하는 솔루션 업체가 나오지 않게 될거라 생각되네요.
아직까지는 대안 솔루션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안 솔루션으로 변경하는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VMWare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현재 VMWare 사용하는 기업이나 사용자들 중 절반은 다른 서비스로 이전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구라이센스를 미리 구매한다 한들..그들의 정책이 변하면..방법이 없지 않나 싶네요.
VMware 같은 경우 보안/업그레이등 이런것이 구독형 위주로 할 것이 뻔하고..
자연스레.. 구매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겠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미룰수도 없으니.. 현재 필요한대로 움직여야죠.. 몇년후 어찌될지도 모르고 특히 내가 계속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ㅎㅎ
밴더의 라이선스 정책이라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구요.
어느 솔루션이든 영구라이선스 금액과 서브스크립션 금액을 비교하면 서브스크립션이 높습니다.
vmware도 브로드컴이 인수해서 더 과하게 높아진 건 아닌듯 합니다.
다만, vmware의 영구라이선스에는 vcenter와 esxit 라이선스가 별도로 구분되어 있어
vmware 확장시에는 vcenter는 필요없이 esxi만 구매하면 되기에 비용이 낮았습니다.
서브스크립션부터는 vcenter와 esxi 라이선스 구분없다 보니 확장시에는 상대적으로
금액이 더 높습니다.
기존 보유하고 있는 8버전 eos 되면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HCI(뉴타닉스)를 대안으로 보고있습니다....
영구라이센스 구매해도 업뎃할때 구독형으로 전환해야 하니 지금 구입이 의미가 업어집니다.
업뎃 없이 사용하면 모를까?
영구 라이선스 구매를 해놓으면 일단 그대로 사용가능하고 신규로 구매 하면 구독형으로 구매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같은 비유가 되는지 모르겠으나 잘 사용하고 있는는 프리웨어 제공업체가 소리소문 없이 어딘가에 인수되고 유료화 정책을 발표,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라이선스 위반으로 벌금 등에 휘말리는 경우들이 주변에 종종 있어 왔는데,
이런경우 기업에서 그 프리웨어가 필요하면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사용해야하고, 그렇지 않다면 필요하지만 대체 소프트웨어로 갈아타거나 삭제할 수 밖에 없었죠. 몰래쓰다 소송관련 문서 팩스로 받은 담당자들 여럿 있었구요? ^^
이번처럼 기업에서 VMware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브로드컴 정책에 무조건적으로 종속되지 않을까요? 다만, 기존 영구 라이선스 구매고객 등을 위한 별도의 구제? 또는 전환? 정책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들 입장에서도 기존 고객을 홀대할 수 없을테니까요. ^^ 제조사나 구매업체에 문의해보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듯 하니 문의해보세요.
우선...듣자마자 영구라이선스를 구매를 해둔 상태이구요.!
한참전부터 라이선스 추세가 영구 버전 없애고 구독형으로 전환하고 있는 상태라
계획이라기 보다는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