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버실 공사를 하게되는데 기존에 있던 랜선들을 제거하고 새로 연결하려고 합니다.
원래 랜선을 직접 제작하려고 했는데, 팀장이 굳이 제작하지 말고 사라고하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업체 및 제품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서버실 사용 랜선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서버실 공사를 하게되는데 기존에 있던 랜선들을 제거하고 새로 연결하려고 합니다.
원래 랜선을 직접 제작하려고 했는데, 팀장이 굳이 제작하지 말고 사라고하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업체 및 제품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툴 한두개 부족해서 집어보는 건 나쁘지 않은데,대량의 경우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케이블 비싸지도 않구요 !
일반 랜선도 그렇지만 서버실은 특히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투입되는 인건비도 그렇고. 퀄리티나 고장발생가능성도 생각하면 구입이 합리적인듯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제작해서 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제작 & 포설까지 하게 되면 나중에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눈에 훤히 보이게 되긴 하거든요....
하지만 비용 때문만이라면 추천하지는 않네요...
크게 차이 발생하지 않을듯 싶어요~~~
당연히 만들어 쓸수 있지만.. 100개 내외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현타 오지 않을까요??? 나는 누구... 등등...
팀장님이 구성원들 현타 방지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하는게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랜선 길이가 제각각이 될 경우에 지저분해지고,
나중에는 관리가 잘 안되서 뜯어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구매 하시는 비용이 더 나올것 같네요.
회사에서 유지보수 업체가 있으시면 그쪾에 의뢰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건비를 생각해서 그런거 같네요`~구매 비용을 따져보고 구매 비용이 적게 나오면 구매 하시는게 좋죠
주문 제작하면 될 것 같네요~ ^^
5미터 몇개, 7미터 몇개, 10미터 몇개, 15미터 몇개, 20미터 몇개 와 같이 전문 주문 제작하는 곳에 견적 받아서 주문 제작하면, 제작되어 있는 제품보다 비용면에서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LAN 케이블은 항상 자체 만들어서 사용하다 보니... 전산 직원이 구매해서 사용한다는게 많이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전산실 내에서 사용할 걸 주문 제작한다면...
가급적이면 CAT 6나 CAT 7으로 주문 제작해서 사용하는것이 속도나 안정성면에서 좋을 걸로 보여지고요.
이왕이면 다양한 색깔로 주문해서, 케이블 구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걸로 보여지고요.
인터넷 검색해 보면 주문 제작하는 곳 여러곳 나오는것 같네요.
아니면 네트워크 업체에 주문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https://www.fibermart.co.kr/goods/view?no=1701
https://fiberland.co.kr/category/utp-%EC%BC%80%EC%9D%B4%EB%B8%94-%EC%A0%9C%EC%9E%91/293/
솔루션 상담실에 문의해 보아도 도움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https://www.sharedit.co.kr/board/solutions
답변 다들 감사합니다~ 기존에 포설되어 있는 랜선은 그대로고 단순히 서버실내에 서버랑 스위치 연결만 새로 할거라 대략 100개 내외가 될듯해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랜선 길이가 일정하면 구입 추천드립니다.
cat.6 이상... 아니면 제작하는게.. ㅠㅠ 이전엔 직접 툴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구입을 합니다.^^
귀차니즘도 있지만 cat5 보다 피복을 적게 물리는 구조(?)라서 한번씩 빠지더군요.
손도 5보다는 몇 번 더 갑니다 ㅠㅠ
굳이 사라고 하는 건 그 만큼 무지한건까요? 예산의 여유가 있는걸까요? 후자라면 부럽네요. ^^
전산실 이전 경험 썰을 풀자면,
우선 설계도면 또는 RACK위치, 서버 등 장비 배치도 정도는 있다는 가정하에 사전에 랜선 포설 작업을 위해 케이블 종류를 선택해야하는데
요즘 장비라면 CAT6 이상 급으로,
기가 지원되는 장비면 CAT5e로,
오래되서 기가 지원안되면 CAT5 또는 CAT5e
케이블만 좋아도, 장비만 좋아도 안되고 둘다 궁합이 맞아야 제대로 성능이 발휘됩니다. 알고 계시겠죠? ^^ 물론 다른 장비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다음, 케이블 제작을 해야되는데 길어서 지저분하지 않게 하려고 약간의 여유만 두고 길이를 모두 맞췄습니다. 만약 서버 위치를 변경하거나 기타 등등 변경 사유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면 감안해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구매하거나 등
참고로, 케이블 포설할 때 네트웤장비는 파란색, 서버는 노란색, 보안장비는 빨간색 등 색으로 구분하면 관리하기 수월합니다. 랜선만 봐도 어느 장비에 연결된 선인지 알수 있거는요. 추가로 케이블 라벨링은 필수입니다. 관리를 위해서...
랜선은 케이블타이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여유롭게 몇개 더 만들어 놓으면 장비 추가할 때, 랜선 교체할 때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장을 작성해서 자손대대로 관리하면 됩니다. ^^ 대장 관리 안된곳들이 엄청 많아요. TPS실이 따로 있다면 필수입니다. 사무실 랜선이 어디서 나온건지 몇번째 판넬 몇번 포트에서 나온건지 대장 없으면 나중에 돌기 일보직전, 시간 낭비, 지칩니다. ㅜㅜ 대장관리는 필수
팀장님이 맞는 말씀하시네요
직접하시는거 비추요 랜 공사 전문업체
많습니다
전문 네트워크 업체를 통해 진행하시길 추천합니다 (이테크, 에이텍 등등) 공사 이후 유지보수가 용이할수 있어요
쉐이드it 솔루션 상담실에 문의 해보시는것도 방법이구요
https://www.sharedit.co.kr/board/solutions
서버실 서버들의 랜선의 길이가 일정하다면 구매하시면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대수가 많고 랜선 길이가 일정하지 않다면 길이에 맞게 직접 만드시는게
더 정리가 잘 될겁니다.
1기가까지만 커버한다면 cat5.e면 무난하구요.
1기가이상 확장을 고려한다면 가능한 cat6.e이상으로 하셔야 됩니다.
다만, cat6.e는 cat5.e보다는 비쌉니다. ㅎㅎ
랜공사할거면 cat5.e 제품으로 해서 케이블 직접 만드시는게 더 좋으실텐데요...
랜선이 길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그냥 cat5.e 케이블 사서 케이블 작업을 하시는게 훨 편합니다.
아니면 네트워크 유지보수 업체있으시면 문의하시면 해줄텐데요.
어짜피 케이블링 작업은 인건비만 나옵니다. 사람이 3명이 하냐 4명이 하냐..
차니 | 5달 전
인건비가 더 나옵니다 요즘엔 재료비 보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