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본사에서 해외 파견인과 현채인 대상 리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하기와 같은 두가지 CASE인데?
1. 한국 본사 비용으로 리스? 본사 자산으로 관리
2. 해외 법인 비용으로 리스? 해외 법인 자산으로 관리
1,2번의 경우 둘다 리스 대상 국가의 인증 (예를 들면 한국의 KC인증) 을 받아야 하는지?
혹은 1번은 한국본사 자산이니 인증이 필요 없는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해 주십시오.
감사합ㄴ디ㅏ.
노트북 리스시 해외 인증 여부 문의?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제품을 해당국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하려고 한국리스후 해외로 보낸다면
목적 국가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겠죠.
파견자가 들고 사용하는 거야 .. 숫자가 많지 않다면 문제가 없지만...
현지용으로 국내서 대량 보낸다면 당연히 인증을 따질수도 있지요..
대상국가에서 우리와 같은 전파인증제도에 따른 제약이 없다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있다면..현지에서 리스하는 것이 정답이것죠.
자산을 어디서 잡고 안잡고는 회사내부의 일이고.. 인증은 대상국 국내법적인 문제로 ..
두개를 동일 선상에서 보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자산 관점에서 보면.. 해외에서 하는 것이 맞고..
보안등은 국내 본사 관리해야 것죠.
리스업체에 문의 하시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삼성의 경우에는 글로벌 서비스가 지원되는걸로 압니다.
그거는 리스업체마다 다르기에 리스할 업체에 문의 해보세요
노트북 리스에 대한 해외 인증은 주로 전기 안전, 전자파 적합성 및 무선 통신 규격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국가 및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제품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또한, 제조사나 모델에 따라 인증 상태도 다를 수 있습니다.
문의글에 남긴 케이스에서 1의 경우, 국내에서는 인증에 문제가 없더라도 해외 즉, 국가 및 지역에 따라 인증 규정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고, 2의 경우는 현지의 인증 규정을 준수한 제품을 골라서 리스하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관리를 위해 국내에서 할지 현지 해외법인에서 할지를 내부적으로 검토 후 정리하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스 제품이기 때문에 해외법인 자산으로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노트북의 해외 인증 상태를 확인하려면 해당 노트북의 모델 번호와 제조사를 확인하고, 그 정보를 제조사나 인증 관련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현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법적 문제가 발생하거나 벌금이 부과되거나 리스 노트북 수령이 지연될 수있습니다.
리스 금액, 사양은 글로벌 모델 선택하면 차이는 별로 없을텐데요.
어디서 리스 하든 큰 상관이 없으니 회사 정책이 따르면 되지 않을까요?
다만, 고장 수리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체크해보세요.
본사에서 해외 파견자, 현지인에게 지급하여 고장 발생했을 때
현지에서 서비스 받는 것과 국내로 가져와서 서비스 받는 것
어느쪽이 소요시간, AS 프로세스가 좋은 지 체크해보세요.
국내에서 전기/전자제품은 제조, 판매를 하려면 법적으로 KC인증을 무조건 받아야 됩니다.
따라서 국내 노트북 리스는 다 있다고 봐야합니다.
해외의 리스는 국내법 적용이 아니니 KC인증은 없겠지만, CE인증 같은것은 있습니다.
노트북 리스 하는데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어떤경우 때문인지요.
자산관리입장이면 인증은 필요없지 않을까요?
저희도 리스로 노트북을 사용하지만 총무팀에서 별도의 노트북 인증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다고 합니다.
인증 여부가 꼭 필요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노트북을 리스 하는데 KC인증이 반드시 필요하나요? 처음 들어봐서요....
내규에 의해서 관리 하면 될 듯 한데...
본사든 법인이든 큰 문제는 없겠지만,
해외에 있다면 해당 법인에서 관리하게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회사 정책에 따르면 되지 않을까요..?
리스하는 업체와 협의해서 진행할 내용이 아닐까 싶어 보이네요.
보안 문제로 관리를 하고 싶다면 DLP, DRM 등의 솔루션을 이용해서 컨트롤하면 될 문제로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