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가상화 환경에서는 4대 서버에 대한 WEB/WAS 끼리 연동이 필요해서 클러스터링 제품이 필요했는데요,
만약 컨테이너 자체적으로 클러스터링이 되니깐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가게 되면 클러스터링 제품이 필요없게 되나요?
이전 가상화 환경에서는 4대 서버에 대한 WEB/WAS 끼리 연동이 필요해서 클러스터링 제품이 필요했는데요,
만약 컨테이너 자체적으로 클러스터링이 되니깐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가게 되면 클러스터링 제품이 필요없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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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쿠버네티스로 가게 되면 클러스터링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참고로, 쿠버네티스의 가장 큰 잇점이 부하에 따른 자동 스케일링 입니다.
그리고, 쿠버네티스 전담 엔지니어를 꼭 두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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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쿠버네티스에서 자체로 제공하는 솔루션과 상업용으로 개발된 솔루션은
차이가 분명히 있을꺼에요....
많은 기능이 필요하지 않고, 일반적인 클러스터링 기능만 사용하신다면
해당 기능을 사용하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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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쿠버네티스에서 master노드와 worker 노드를 두어 아래 내용에 맞춰 설정을 합니다 마스터 API에서 노드에 멀티 POD 또는 걱 노드별 docker엔진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클러스터처럼 관리가 용이합니다
하지만 노드를 떠나 namespace 형태로 관리도 필요하니 체크하시면 되겠네요
●kube api server:
○쿠버네티스 리소스와 클러스터의 상태 관리 및 동기화를 위한 API를 제공한다.
○etcd를 데이터 저장소로 사용한다.
●etcd:
○분산 key-value 저장소로 클러스터의 상태를 저장한다.
○만약 클러스터 상태를 백업하고 복구하고 싶다면 etcd만 건드리면 된다.
○컨트롤 플레인(마스터 노드) 영역 밖에 따로 떼서 관리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컨트롤 플레인 내부에 각각 할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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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회원가입쿠버네티스 클러스터링으로 충분하다면 다른 솔루션을 추가로 도입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솔루션마다 장 단점에 지원하는 기능들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링으로 적용한 후에 충분한 검토를 해 본 후에 결정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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