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는 IT팀에서 토너를 관리하고, 복합기 문제있으면 봐주고 있는데.. (간단한 용지걸림 정도..)
제 생각으로는 회사 내 지원팀이나 총무팀 쪽에서 해당 업무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저희는 지원팀에서 복합기 관련 하드웨어 유지보수를 맺고 있고요..
저희가 토너는 우리 업무가 아니다 라고 했더니 복합기도 전산기기기 떄문에 유지보수 전체 다 안넘긴걸 다행으로 알라는 식인데..
다들 회사에서는 복합기/토너 는 어느 부서에서 담당하시나요..?
저렇게 지원팀에서 얘기를 하면 뭐라고 해야할까요.. 답답하네요
20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요한 것은 관리주체가 없다는 것은 실질적인 모니터링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래와 같이 관리가 원격으로 실시간 가능하다면 그 관리주체가 어디든 크게 문제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솔루션을 활용해서 관련이슈를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고민하고 결정하지 않으면 회사생활 내내 똑 같은 고민을 할것입니다.
[ 솔루션 기능 ]
1) 원격프린터관리 – Agent방식으로 프린터,복합기,복사기의 제품정보,페이지사용량,토너정보, 토너잔량, 토너상태,사용량 및 IP address및 MAC정보등의 실시간 온라인으로 장애발생여부를 확인 제공.
2) 실시간자산관리 – Agent설치시 펌웨어 자동식별기술을 활용한 PC류(노트북,데스크탑,서버,포스등),디스플레이류(*모니터,TV,DID,빔프로젝트등),주변기기류(*프린터,복합기,복사기,스캐너등) 자산정보확인.MAC기반 IP관리,PC자산등록/입출고/보증기간/폐기등,
저희는 전산팀에서 관리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복합기가 렌탈이라서 업체에서 90% 이상 관리 한다고 보면 됩니다.
총무팀에서 주체관리가 맞습니다만,
총무가 향후에 생겼는데 그냥 제가 하고 있습니다..
관리 주체는 총무입니다
물론 세팅이나 간단한 문제해결은 IT가 도와주고요
어차피 파워싸움이라 정답이 없죠
개인적으로는 복합기/토너 관리를 어느부서에서 담당하느냐가
IT부서를 핵심으로 보는 지 잡부로 보는지 알수 있는 바로미터 중 하나라고 봅니다.
복합기의 경우 IP 설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저희는 IT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임대 계약을 통해 초기설정 이외에는 대부분 임대 업체에서 처리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질문 봤었던것 같은데 총무가 대부분일것 같습니다.
총무팀의 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인데요.
총무에서 관리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게 하고 있고요.
저희는 좀 큰 건축 인테리어 회사라서 plotter 라 고 건축용 전문 프린터랑 multi funtional, scan 이랑
프린트가 되는 Canon printer 를 45대를 캐논이량 계약을 맺어서 거기서 토너랑 유지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총무에서 관리합니다
관리라고 해봤자 비용처리와 장애시 업체 부르는 정도지만요
정답이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총무/구매 팀에서 관리를 하는데,
전산팀의 파워가 약한 곳이나 총무팀의 힘이 강한 곳은 그곳에서 밀어 붙여서
전산팀에서 관리 하게끔 하는 곳이 가끔 있습니다.
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힘에서 밀리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이거를 전산장비 아니니 총무에서 해야 하는 100% 근거도 없는 상태이니까요....
임차라서 업체에 일체 관리합니다.
토너는 예비로 복합기마다 1-2개 비치 해두었고 필요시 해당 부서에서 알아서 교체합니다.
복합기 고장 등은 업체에 처리합니다. 연락은 각 부서에서 직접..
차니 | 약 일 년 전
초기 설정은 IT에서 합니다.
ip부여, 등록, 팩스/스캔 서버 설정 등...
총무에서 관리 합니다.
복합기 장애 및 문서 보안 솔루션의 경우에는 전산에서 관리 합니다.
복합기 렌탈로 총무에서 관리하고
토너는 소모품이니 각팀에서 필요하면 구매합니다.
대부분 기업에서는 렌탈복합기를 사용하고 업체에서 유지보수를 해주니 업체에 문의하라고 하면 되는데...
질문자님 같은 경우는 지원팀에서 유지보수를 계약했으니 총무팀에서 그렇게 이야기할수 있겠네요.
저희는 총무에서 담당합니다.
회사 내부에 온프레미스 시스템이나 클라우드 형태
시스템이 많을경우 일반적으로
경영이나 총무에서 복합기 ,토너, 프린터를 관리 하
는데요
해당 복합기들이 많을경우 업체를 샹주 시켜 관리하
고 있죠.. 이게 편합니다. 상주 비용은 유지보수료+ 부서별 비용으로 쪼개서 처리하면 됩니다
회사마다 달랐습니다 ~ !
IT 자산으로 관리가 되고 있으면 IT팀에서 운영 및 유지보수 업체 관리를 진행했고,
총무 자산으로 관리가 되고 있으면 경영지원 또는 총무팀에서 운영 및 유지보수 업체 관리를 진행했습니다.
고장나서 해결 방법이 필요한 경우라면 전산 담당자가 지원해 주는 게 맞지만...
소모품까지 전산 담당자가 개입하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토너, 잉크 등의 1차적 관리는 사용하는 부서의 실무 담당자가 담당하는 게 맞을 것이고...
소모품을 구매할때는 총무 부서에 요청해서 처리하는 게 맞을 거라 생각되고요.
프린터가 고장 났다거나 오류가 생겼을때는 전산 담당자가 확인해서 조치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프린터를 임대하고 있다면 임대하는 업체의 지원을 받는것이 맞겠고...
임대 업체 직원이 신속하게 처리 못해주거나 간단한 문제까지 시간을 끌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처리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에 고장 등의 문제 상황에 있어서 전산 담당자가 체크한 후에 간단한 문제는 직접 처리해 주고, 수리 등이 필요할 경우에는 임대업체에 접수해서 처리하게 하는게 좋을 거라 생각되고요.
복사기, 팩스, 전화 : 총무
프린터, 스캐너 : 전산
북스캐너 : 도서관
복합기는 프린터하고 스캔만 되면 전산
나머지는 총무
인사총무팀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