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처음에는 감가상각 기준으로 판매를 했으나, 구매한 사용자가 추후 문제 발생 시 계속해서 AS같은 개념을 문의하는 경우도 많아
개인 매각은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inside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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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 년 전
우선 재무/회계 감가상각 등 처리에 대한 논의가 최우선으로 필요 하실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진행에 필요한 중 폐기/매각 시 고려할 부분은
1.감가 상각 년도 기준으로 판매금액 설정
2.판매 자산에 대한 처리 방안 고려 (폐기 또는 매각 등)
3.건 별 또는 월 별로 수량 등 취합하여 폐기 또는 매각 품의 진행
4.리스트 관리
매각 시 자산에 대한 고려할 부분은
1.판매 자산 공장 초기화
2.OS 라이선스 처리 고려 (볼륨 라이선스 또는 OEM 구분하여 회사 라이선스는 회수)
이 정도만 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im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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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 년 전
노트북 사용 기한(년)과 노트북의 상태 (A,B,C등급)으로 나누시고,
구매 금액의 감가 상각을 정하셔서 금액만 정하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을것 같네요.
구매 한다고 하면 팔면 되고, 아니면 나중에 사내 경매 등을 해도 좋을 것 같구요.
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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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 년 전
번거로운 일입니다... 굳이 하실 이유가 궁금합니다.
규정 만들어야 하고 매각 기준값도 정해야 하고 무엇보다 노트북 초기화 시키고
공장출하 당시로 돌리는 작업도 직접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차니
| 약 일 년 전
저흰 폐기 자산을 매각한 적은 있습니다. 미상각 잔액만 받고... 신청자에 한해서만...
natu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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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 년 전
재무회계팀과 먼저 협의하셔서 세법(장부)상 문제없게 규정을 만드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쿨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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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 년 전
보통 3,4년이 많은데 1년이면 좋네요^^
직원판매를 감안하면 제품가 60-70%정도면 합리적인 금액수준으로 보여지구요.
일단 1회성이면 그냥 진행하셔도 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예정이시라면 규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매각가산정규정, 데이터보안, 회사제품이 아니라 직원 개인관리등)
특히 as는 굉장히 귀찮을수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처리하도록 하셔야 해요.
topk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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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 년 전
1.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 규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2. 개인정보 삭제 및 초기화 내용도 있어야 합니다.
3. 매각을 위한 자산 가치 평가 또는 결정
■회계상 자산 가치로 할 것인지? 시장 가치로 할 것인지? 등
■재무부서와 이야기를 해봐야할 부분이기도 한데요.
■회계상 잔존 가치가 75만원인데 높게 팔게 되면 수익처리가 될것이고
■낮게 팔면 손실처리가 됩니다. 회계적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협의가 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4. 구매/판매 계약서 여부
5. 하자보수 여부 등
검토해야할 부분이 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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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 년 전
1년 일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이 있는 회사 인가요?
일반 회사라면 판매 기준 조건을 맞추는 경우가 거의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1년 사용한 노트북을 퇴사 하는 직원이 구매하기를 원해야 하고...
반드시 퇴사하는 직원만 가능하고, 재직 직원은 구매하기를 원해도 판매하지 않는 것일까요??
노트북을 1년만 사용하고 새 노트북으로 교체하는 회사라서 1년 사용한 노트북이 계속 발생하는 경우라면... 노트북을 중고상 등에 일괄 판매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들을 복구 불가하게 제거해 주는 툴을 이용해서 깨끗이 정리한 후에 판매한다면 다른 일반 소모품을 중고 처리하는 것과 다를게 없을 거라 보여 지고요.
디스크를 깨끗이 지울때는 Wipe tool을 이용해서 시스템까지 모두 제거한 후에 OS를 다시 설치해 주거나, 윈도우라면 시스템 초기화 기능을 이용해서 시스템 자체를 초기 상태로 만들어 줘도 이전 저장되어 있던 자료들을 복구해 낼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
1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1년 사용했으면 준신품인데.. 판매보다는 신규입사자에게 분출해도 되지 않나요?
만약 신규입사자들에게 무조건 신품을 배정하는게 회사 규정이시라면
애초에 노트북을 구매보다는 렌트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회사 감가상각 기준에 따라 잡으시면 되겠네요,
회계상 자산 감가상각 기준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그외에는 회사의 제량입니다.
회사 내 자산을 개인한테 매각 시 관리적인 입장에서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감가상각 기준으로 판매를 했으나, 구매한 사용자가 추후 문제 발생 시 계속해서 AS같은 개념을 문의하는 경우도 많아
개인 매각은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재무/회계 감가상각 등 처리에 대한 논의가 최우선으로 필요 하실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진행에 필요한 중 폐기/매각 시 고려할 부분은
1.감가 상각 년도 기준으로 판매금액 설정
2.판매 자산에 대한 처리 방안 고려 (폐기 또는 매각 등)
3.건 별 또는 월 별로 수량 등 취합하여 폐기 또는 매각 품의 진행
4.리스트 관리
매각 시 자산에 대한 고려할 부분은
1.판매 자산 공장 초기화
2.OS 라이선스 처리 고려 (볼륨 라이선스 또는 OEM 구분하여 회사 라이선스는 회수)
이 정도만 되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트북 사용 기한(년)과 노트북의 상태 (A,B,C등급)으로 나누시고,
구매 금액의 감가 상각을 정하셔서 금액만 정하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을것 같네요.
구매 한다고 하면 팔면 되고, 아니면 나중에 사내 경매 등을 해도 좋을 것 같구요.
번거로운 일입니다... 굳이 하실 이유가 궁금합니다.
규정 만들어야 하고 매각 기준값도 정해야 하고 무엇보다 노트북 초기화 시키고
공장출하 당시로 돌리는 작업도 직접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차니 | 약 일 년 전
저흰 폐기 자산을 매각한 적은 있습니다. 미상각 잔액만 받고... 신청자에 한해서만...
재무회계팀과 먼저 협의하셔서 세법(장부)상 문제없게 규정을 만드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보통 3,4년이 많은데 1년이면 좋네요^^
직원판매를 감안하면 제품가 60-70%정도면 합리적인 금액수준으로 보여지구요.
일단 1회성이면 그냥 진행하셔도 될 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발생예정이시라면 규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매각가산정규정, 데이터보안, 회사제품이 아니라 직원 개인관리등)
특히 as는 굉장히 귀찮을수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처리하도록 하셔야 해요.
1.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 규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2. 개인정보 삭제 및 초기화 내용도 있어야 합니다.
3. 매각을 위한 자산 가치 평가 또는 결정
■회계상 자산 가치로 할 것인지? 시장 가치로 할 것인지? 등
■재무부서와 이야기를 해봐야할 부분이기도 한데요.
■회계상 잔존 가치가 75만원인데 높게 팔게 되면 수익처리가 될것이고
■낮게 팔면 손실처리가 됩니다. 회계적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협의가 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4. 구매/판매 계약서 여부
5. 하자보수 여부 등
검토해야할 부분이 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년 일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이 있는 회사 인가요?
일반 회사라면 판매 기준 조건을 맞추는 경우가 거의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1년 사용한 노트북을 퇴사 하는 직원이 구매하기를 원해야 하고...
반드시 퇴사하는 직원만 가능하고, 재직 직원은 구매하기를 원해도 판매하지 않는 것일까요??
노트북을 1년만 사용하고 새 노트북으로 교체하는 회사라서 1년 사용한 노트북이 계속 발생하는 경우라면... 노트북을 중고상 등에 일괄 판매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들을 복구 불가하게 제거해 주는 툴을 이용해서 깨끗이 정리한 후에 판매한다면 다른 일반 소모품을 중고 처리하는 것과 다를게 없을 거라 보여 지고요.
디스크를 깨끗이 지울때는 Wipe tool을 이용해서 시스템까지 모두 제거한 후에 OS를 다시 설치해 주거나, 윈도우라면 시스템 초기화 기능을 이용해서 시스템 자체를 초기 상태로 만들어 줘도 이전 저장되어 있던 자료들을 복구해 낼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
감가상각 기준으로 하여 판매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