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을 똑같이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툴을 이용해서 시뮬레이션해 보는 것이 되겠고요.
일반적인 툴로 해 볼 수 있는 테스트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웹 서버와 연동되어 작동하는 DB 서버를 테스트 해 본다거나 어플리케이션 서버나 로드밸런싱 등등의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유도해서 테스트 해볼려면 테스트해 보려는 시스템을 잘 아는 사람이 부하 테스트 툴을 직접 만들어서 해 보는게 실제 상황에 좀 더 근접해서 테스트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Locust 같은 일반적인 툴로는 단순히 웹서버가 얼마나 많은 응답을 안정되게 처리할 수 있는지 정도의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상용 툴이라도 커스터 마이징해 주는 툴이 아니라면 50보 100보 수준의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싶고...
테스트할 때 어떻게 시스템 구성을 해 두고서 하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부하를 거는 컴퓨터를 한대 컴퓨터에서만 하는지, 여러 컴퓨터에서 분산해서 하는지, 인트라넷 내에서만 부하를 걸어 보는지, 집에 있는 컴퓨터나 협력사 회사의 컴퓨터 등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인터넷에서 분산해서 부하를 거는지 등등의 다양한 테스트 환경도 고민해 보면서 진행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예전에 로드러너를 사용해서 부하 테스트를 했었는데,
비싸긴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기능이 다양하고 그 당시에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몇개 없어서
사용 했던 듯 합니다.
topkslee | 약 일 년 전
저희도 로드러너가 해봤는데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좋았던것 같아요
Locust는 python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웹 서비스 부하 테스트 툴인것 같네요.
부하 테스트라는게...
임의적으로 부하를 만들어서 얼마나 잘 견디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되겠는데...
어떤 서비스의 시스템인지 어떤 환경인지 등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가능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테스트해 보는 게 좋을거라 생각되고...
제대로된 테스트를 해 보려면 실제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해 보는게 좋은 것이겠지만...
실제 상황을 똑같이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툴을 이용해서 시뮬레이션해 보는 것이 되겠고요.
일반적인 툴로 해 볼 수 있는 테스트는 여러가지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웹 서버와 연동되어 작동하는 DB 서버를 테스트 해 본다거나 어플리케이션 서버나 로드밸런싱 등등의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유도해서 테스트 해볼려면 테스트해 보려는 시스템을 잘 아는 사람이 부하 테스트 툴을 직접 만들어서 해 보는게 실제 상황에 좀 더 근접해서 테스트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고요.
Locust 같은 일반적인 툴로는 단순히 웹서버가 얼마나 많은 응답을 안정되게 처리할 수 있는지 정도의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상용 툴이라도 커스터 마이징해 주는 툴이 아니라면 50보 100보 수준의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싶고...
테스트할 때 어떻게 시스템 구성을 해 두고서 하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부하를 거는 컴퓨터를 한대 컴퓨터에서만 하는지, 여러 컴퓨터에서 분산해서 하는지, 인트라넷 내에서만 부하를 걸어 보는지, 집에 있는 컴퓨터나 협력사 회사의 컴퓨터 등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인터넷에서 분산해서 부하를 거는지 등등의 다양한 테스트 환경도 고민해 보면서 진행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Locust부하테스트 나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요청수, 실패 수, 종류별 응답 시간 등을 볼 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