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많아 많은 분들께 도움 요청드립니다.
현재 2대의 물리서버에 window server 2019, hipver-v로 가상화서버를 구축해서 사용중입니다.
A물리서버에 가상화서버 2개, B 서버에 가상화서버 3개 올려서서 5대를 운영하고있고 클러스터링 구성 해놓은 상황입니다.
Q.1
2주전에 B서버의 가상화서버 한대가 A로 노드변경이 일어났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고싶은데 확인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eventviwer의 hipver-v worker amin 에서 확인해봤지만, 변경되었습니다 라는 로그만 나오고 왜 변경되었는지 정확한 이유에대해서는 나오지않더라구요, 참고로 가상화서버들의 메모리나 cpu 사용량은 적습니다.)
Q.2
A물리서버의 가상화 2대를 사용중이지 않아, 클러스터링을 해제하고 해당 A물리서버를 다른곳에 사용하려는데 괜찮은 생각일까요? 갑자기 B서버의 가상화서버 한대가 노드가 변경되어서 클러스터링을 해제하려는데 고민이 됩니다....
Q.3
윈도우의 특정기간의 메모리나 CPU사용량을 볼수 있는 방법이있나요?
고수님들 매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해당 질문의 문제를 해결, 도움이 되는 선택된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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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Q.1
-> Eventviewer에 특별한 내용이 없다면
아래와 같이 system log를 체크해보세요.
get-eventlog system -computer (서버명) -source *Hyper-V* -after "1/1/2023" | out-gridview
서버와 원하는 일자이후의 log 조회해서 확인 해보세요.
Q.2
-> 한대를 다른 용도로 전환하시려고 하는데요.
남겨진 물리 서버 한대에서 운영되는 3대의 가상 서버의 서비스 영향도 중요하냐
그렇지 않냐에 따라 다르겠는데요.
중요한 서비스라고 하면 장애 대비해서 물리적인 서버 두대로 구성하시길 권고드립니다.
Q.3
-> 윈도우 서버 자체적으로 지난간 자원 사용에 대해서는 확인이 안됩니다.
별도의 시스템 모니터링 솔루션에 이런 정보 수집 가능합니다.
2주전 일어난 노드 변경의 정확한 원인을 지금 시점에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은 eventviewer 등에 기록된 로그를 기반으로 확인해 보는 게 최선이 아닐까 싶어 보이네요.
호스트 컴퓨터의 eventviewer 뿐만 아니라 해당 가상 컴퓨터의 evnet log 정보들도 참고해 봐야 할 것 같고요.
지나간 일에 대한 모든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있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되고요.
유사한 문제가 재발되는지를 관찰하면서 문제가 재발할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미리 설정해 두고서 지켜 보는 방법이 원인을 찾아 갈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어 보이고요.
구성해둔 클러스터링을 해제하는것이 괜찮은 생각인지, 잘못된 생각인지는 업무 환경과 서버의 중요성 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싶고요.
클러스터링을 구성할때 목적, 이유 등을 참고해서 그 목적, 이유가 클러스터링을 하지 않아서 얻을 수 있는 이익, 효과 등을 비교 검토해 본 후에 판단할 내용이 아닐까 싶고요.
지나간 과거 특정 기간의 윈도우 메모리나 CPU 사용량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겠고요.
이전에 메모리 및 CPU 정보를 별도록 기록 남기게 설정해 두었다면 기록된 정보를 참고해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전에 별도 정보를 남기도록 설정해 두지 않은 기본적인 상태일 걸로 보여지기 때문에 과거 정보를 지금 참조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남아 있지 않을걸로 보여지네요.
모니터링 기록을 남기려면 윈도의 성능 모니터를 이용하거나 직접 만든 스크립트 등을 이용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지나간 과거의 정보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앞으로 일어날 미래에 있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금 시점 부터 준비해 두고 관찰을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성능 모니터 로그 기록 남기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걸로 보여지네요.
https://vmpo.tistory.com/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