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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서버 도입후 교체시기에 대해

2017년에 DLP 서버를 도입하였는데

쓰시는 분들은 보통 교체시기를 몇년정도로 보시나요?

도입할당시 800 정도였는데 회사 사정도 있어서 고려해야겠지만

서버 하드웨어만 바꿔야 할지 서버를 바꾸는김에 소프트웨어도 같이 바꿔야 하는지

다른분들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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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명동쓰레빠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보통 회계 기준으로 4년 내지 5년이지만 기업의 자금사정과 문화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더이상 부팅이 안되는 순간까지 사용하는 기업도 있고 4-5년주기로 교체하는 기업도 있고

회사 사정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topkslee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서버 교체는 5~7년주기로 교체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바꿀 필요는 없구요.

현재 상태(성능, 장애발생빈도 등) 고려해서를 교체하시면 됩니다.

2017년 dlp와 지금의 dlp는 기능적으로 많이 향상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은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지 보안적으로 취약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해서 문제가 있다면 같이 교체하시고 크게 문제가 없다는 좀 더

사용하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enghis Khan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특이사항이 없다면

서버,DLP 교체를 하지 않고

장애와 보안 운영에 대해 신경쓰면 됩니다

쿨가이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서버는 짧으면 5년 일반적으로 7년 내외로 교체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바꾸면 같이 바꾸는게 효율적이죠.

소프트웨어만 바꾸면 1-2년 후에 다시 바꿔야 하는데요

wansoo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교체 시기를 별도로 정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보이네요.

하드웨어는 감가 삼각을 고려해서 교체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유지 보수 효율성을 고려해서 교체 기준을 잡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성능 이슈를 기준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소프트웨어는 꾸준히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의 요구 수준을 꾸준히 만족 시켜 준다면 영구 사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보이지만...

대체로, 개발사에서 일정 시점 이후에는 메이저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업그레이드 비용을 추가로 요구하게 되는데... 그 시점에 다른 솔루션과 비교해서 교체를 검토해 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도입 기간이 오래되지 않아도, 더 적절한 대체 솔루션이 있다면 비용을 비교 검토해보고 교체을 추진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보이네요.

plqa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dlp를 서버에서 운영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고 인원이 많지 않다면  가능하다면 클라우드로 옮겨보세요

연단위로 돈 나가긴 하지만 관리적인 측면에서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서버에 설치되는 OS에 대한 EOS 문제부터 보안 업데이트 등등)

옮기게 된다면 보안성 검토 한번 해주시면 되겠구요

Simon.Park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회사 마다 솔루션, 시스템의 교체 수기는 모두 다릅니다. 

시스템은 5~10년 주기로 보통 많이 교체를 하구요,

솔루션은 문제점이 없고, 추가 필요 기능이 없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는거겠죠.

물론 솔루션 업체에서 해당 제품에 대해 서비스를 더이상 할 수 없다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시스템을 교체하는 주기는 성능이 부족해서 교체하는 경우, 시스템 노후화로 장애가 잦은 경우 등을

들 수 있는데요, 

교체에 대한 경영진을 설득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교체가 가능 할 듯 합니다. 

deerokgo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서버 같은 경우는 데스크탑 / 노트북 보다는 오래 사용할 수 있긴 합니다.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7~10년 정도를 주기로 교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