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ing mode 1 관련

찌롱

2022.11.07 (일 년 이상 전) | 0 추천 | 4개의 답변

서버에서 인터페이스 2 포트를 bonding으로 묶어 mode 1 (active-backup)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두 인터페이스 명을 eth0 과 eth1 이라고 가정하고, Primary는 eth0입니다.

이 상태에서 eth1을 통해 통신을 시도하면 장애가 발생하나요?

(ex. ping -I eth1 8.8.8.8)

확인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Genghis Khan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본딩: linux, 티밍: 윈도우

nic * 2개의 physical device (active-stanby)

active가 통신 되어있는데 임의로 sswitch over 시키면 안됩니다 failover시 통신체크 후 넘기는거라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넘어가는게 서비스에 문제가

없구요

임의대로 하실려면 서비스외에 하세요

낭만생선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리눅스를 잘 안써서 본딩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 보는데

윈도우의 티밍을 얘기 하시는거네요.

WANSOO님 써주신것처럼 NIC 두개를 하나로 묶어서 논리적인 NIC를 만드는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NIC에 통신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P 할당 자체가 안되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topkslee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eth0, eth1 둘 다 개별적으로 장애없이 통신 가능합니다.

wansoo

0 추천 | 일 년 이상 전

2개가 한개로 묶여져서 동일 IP가 할당된게 아닌가요?

두개가 한몸 처럼 움직이는 상태일거 같은데요..?

eth0과 eth1에 서로 다른 IP가 할당되어 있는지, 동일 IP가 할당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ping은 L3인 IP 주소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다시 말해 IP가 할당되어 있지 않다면 사용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가 되겠고요.

장애가 발생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ping 자체가 되지 않거나 본딩된 interface를 통해서 ping이 되거나 둘중에 하나의 결과가 나올거라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