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삭제가 안되거나 그럴수가 있는지 문의드려봅니다.
근데 테라카피라든지 사용하면 복사는 되고있습니다.
삭제할때 강제로 지우는 프로그램이있을까요?
해당 질문의 문제를 해결, 도움이 되는 선택된 답변이 있습니다.
작성된 다른 답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토리지 용량이적은경우
파일삭제가 안되거나 그럴수가 있는지 문의드려봅니다.
근데 테라카피라든지 사용하면 복사는 되고있습니다.
삭제할때 강제로 지우는 프로그램이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생가해보면 스토리지 휴지통에 파일이 꽉 차신건 아니지 휴지통을 비우시거나 휴지통 사이즈를 확인 필요
스토리지 용량이 가득 찼다고 해서 삭제가 안되는 경우는 보지 못한거 같네요.
이 부분은 OS 에서 뭔가 오류가 발생해서 삭제가 안되는 듯 한데요.
용량과는 상관 없습니다.
파일삭제 문의하셨고 테라카피 이야기하시는거로 볼때
윈도우의 파일주소(경로)제한 문제인 256byte 쪽 문제일거로 예상됩니다.
폴더 이름이 길고 여러단계로 가게되면 결국 해당 문제가 발생하게 될텐데 레지스트리쪽에서 정리하시거나 스토리지의 서버에서 직접 정리하거나, 커맨드라인으로 해당폴더에 가서 삭제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해당 문제가 맞다면 스토리지 용량문제와는 무관합니다.
어떤 스토리지를 어떤 방식으로 연결해서 운영중인지 모르겠는데요.
파일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거나 운영 체제(OS)에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파일 삭제가 안된다거나 파일을 읽을 수 없다거나 등의 파일 접근에 있어 비 정상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장 장치의 용량이 부족하게 된다면 파일 시스템에 오류가 생길 수도 있고, 운영 체제에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게 되고요.
그럴 경우에는 저장장치와 연결된 서버를 재부팅 시켜 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겠고요.
컴퓨터가 재부팅될 경우에 메모리가 초기화 되고, OS를 메모리로 다시 읽어 들여서 초기화된 상태로 시스템이 운영되게 되며, 컴퓨터가 켜지면서 디스크를 마운트 시킬때 디스크 오류도 점검해서 오류 복구 과정도 거치게 되겠고요.
재부팅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재부팅 중에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면서 시스템이 부팅되지 못하고 멈춰서게 될테고...
스토리지 용량이 적어 확보하기 위해 삭제하려고 하는데
삭제가 안된다는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스토리지에 삭제가 안되는 경우는 다른곳에 마운트되어 있고
사용중일 경우에 삭제가 안되는 경우 많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스토리지 리부팅이 가능하시다면 리부팅 후 다시 시도해보시구요.
안될 경우 강제 삭제하는 방법도 스토리지 밴더, 타입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자체 웹 console에서도 가능하고 embeded linux(보통 많은 OS) command line에서도
가능합니다.
용량과 삭제기능의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 상식선에서는 없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삭제할때 강제툴이 있다기 보다는 명령어나 스크립트로 하는 방식도 있지요
삭제할때에 강제로 지운다 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삭제가 안되는 원인 중에 권한이 없어서 삭제가 안될 수도 있고
그 외 하드웨어 장애 때문에 파일이 깨져서 그럴 수도 있고
해당 파일을 사용 중에 있기에 (백업 중) 삭제가 안될 수도 있죠.
스토리지 용량 full로 파일 삭제가 안되는 경우인거죠?
하지만 테라카피? 는 되고 있다라고 하셨구요
테라카피는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백업은 일반적인
백업을 복원을 해서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그리고 파일 삭제시 지우는 프로그램도 애기 하셨는데요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았을땐 백업 솔루션으로 full backup
이후 증분 백업 그리고 정기적(6개월) 이후 파일 삭제하면
관리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