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localhost]# cat /proc/net/dev
Inter-| Receive | Transmit
face |bytes packets errs drop fifo frame compressed multicast|bytes packets errs drop fifo colls carrier compressed
lo: 26331700056 324718596 0 0 0 0 0 0 26331700056 324718596 0 0 0 0 0 0
usb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eth0: 1855667811361 20663009438 0 0 0 0 0 1799797 3380386919054 21849693360 0 0 0 0 0 0
eth1: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명령어 입력시 위와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x 와 tx의 bytes 부분의 값은 서버 부팅된 후 누적된 값으로 보면 되는걸까요?
네트워크 트래픽 확인 중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https://honglab.tistory.com/m/80
unix,linux에서 많이 사용되는 nmon tool 입니다
시스템,네트워크를 직관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tx,rx 정보 또한 현재 상태와 엑셀로 다운로드 받아
byte 형태로 확인하면 됩니다
리눅스의 /proc 는 디스크 공간이 아닙니다.
시스템이 운영중에 사용하는 메모리상의 공간이 /proc이기 때문에, OS가 작동하면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시키면서 참고하는 영역입니다.
/proc 아래에 있는 정보들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삭제하면 리눅스 자체가 다운되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만약 어떤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면 해당 값에 대한 내용을 잘 알고서 접근해야 하겠고요..
메모리 상의 영역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껐다 켜면 OS가 올라오면서 시스템 설정정보들을 기반으로 다시 정보들을 만들어 넣어서 운영에 사용되게 되고요.
서버 부팅된 후 누적된 값인지 아닌지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을 남긴걸로 보이는데요.
/proc 아래에 있는 정보들은 모두 컴퓨터를 재부팅되면 초기화 되는 정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리눅스에 램드라이브처럼 메모리 공간을 디스크처럼 마운트해서 사용하는 /tmp, /run 같은 디렉터리도 있고요.
재부팅시 초기화 되어야 하는 임시자료라거나 파일을 생성해 두고서 빠른 성능으로 이용하고 싶은 경우 등등에 있어서 /tmp 등의 메모리 디스크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고요.
리눅스명령어 netstat -i를 치셔도 확인 가능하구요
문의글 올리신거 처럼 cat /proc/net/dev 보셔도 되지만..시안성이 극악이네요
ifconfig eth0 (device name ) 치시면 좀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아니시면 bmon 이라는 툴 있는데 설치 해서 보시는거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https://www.tecmint.com/bmon-network-bandwidth-monitoring-debugging-linux/
topkslee | 약 2년 전
그렇네요.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