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로도 분산처리가 가능합니다만 로드밸런서는 헬스체크등 추가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w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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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하 전
DNS는 L7에 해당되고요.
DNS 기능을 하는 라우터라는 건, 라우터에 DNS 서비스가 올라간 형태인걸로 보이네요.
DNS로 로드 밸런싱을 한다는건...
예를 들어, server.kkk.com 도메인 주소에 대해 DNS 서버설정에서 A 레코드를 여러 IP 주소에 대해 등록해두어서 server.kkk.com에 매칭하는 IP 주소를 요청할때마다 DNS 서버가 A 레코드에 등록된 IP 주소를 바꿔가면서 값을 리턴해 주는 형식으로 부하를 골고루 분산 시키는 형태가 되겠고요.
고가용성 ( HA - High Availability )라는 건, 두대 이상의 서버가 동일한 목적으로 동작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들 서버를 대표하는 가상 IP를 통해 서비스에 접속하면 가상 IP를 가지고 있는 컨트롤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서버가 서비스 할수 있게 연결 시켜주는 형태가 되겠고요. 함께 묶여져 있는 서버들 중에 정상적인 서버가 작동될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묶여 있는 서버들 중에 한대의 서버가 고장나도 정상적인 서비스가 계속 유지 될수 있게 고가용성을 구현해 주게 되는 것이고요.
L4 기능에서 로드 밸런싱은 L4 스위치나 기타 중간 컨트롤러 장비에서 특정 IP와 port로 접속 요청해 오는 서비스를 서버들에 대한 pool을 만들어 두고서 그 pool내의 서버들에 골고루 연결 시켜 주는 방식으로 구현해 주게 되는 것이고요.
Genghi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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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하 전
네트워크는 통신 방법이나 신호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네트워크들이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중간에서 이것을 정리하고 길을 안내해줄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라우터입니다 Layer 3이구요
L4는 Web/was 서비스를 할때
웹서버 2대로 운영 할때 양쪽에 부하분산 역할을 해줍니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게 되죠
로드밸런싱의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
-서버 로드밸런싱 (SLB)
-방화벽 로드밸런싱 (FLB)
-게이트웨이 로드밸런싱 (GLB)
-가상 사설만 로드밸런싱(VLB)
빨간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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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하 전
라우터는 역활과 장비를 칭하는 단어이고,
로드벨런싱은 역활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라우팅을 해주는 장비가 라우터
로드벨런싱을 해주는 장비는 L4, DNS, L7 등 다양하죠..
라우터는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할 수 있게 관문역활과 최적을 경로로 통신할 수 있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로드벨러스는 같은 서버스를하는 여러대의 장비에 부하(서비스요청)을 적절하게 분배해서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장비입니다. 보통 대표장비로는 L4, DNS, 웹서버 등이 있습니다.
라우터는 필수템이고 로드벨런서는 옵션입니다. 규모가 어느정도 되어야 필요한 장비입니다.
중소규모 사업장에서는 라우터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통신사에서 처리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DNS로도 분산처리가 가능합니다만 로드밸런서는 헬스체크등 추가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DNS는 L7에 해당되고요.
DNS 기능을 하는 라우터라는 건, 라우터에 DNS 서비스가 올라간 형태인걸로 보이네요.
DNS로 로드 밸런싱을 한다는건...
예를 들어, server.kkk.com 도메인 주소에 대해 DNS 서버설정에서 A 레코드를 여러 IP 주소에 대해 등록해두어서 server.kkk.com에 매칭하는 IP 주소를 요청할때마다 DNS 서버가 A 레코드에 등록된 IP 주소를 바꿔가면서 값을 리턴해 주는 형식으로 부하를 골고루 분산 시키는 형태가 되겠고요.
고가용성 ( HA - High Availability )라는 건, 두대 이상의 서버가 동일한 목적으로 동작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들 서버를 대표하는 가상 IP를 통해 서비스에 접속하면 가상 IP를 가지고 있는 컨트롤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서버가 서비스 할수 있게 연결 시켜주는 형태가 되겠고요. 함께 묶여져 있는 서버들 중에 정상적인 서버가 작동될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묶여 있는 서버들 중에 한대의 서버가 고장나도 정상적인 서비스가 계속 유지 될수 있게 고가용성을 구현해 주게 되는 것이고요.
L4 기능에서 로드 밸런싱은 L4 스위치나 기타 중간 컨트롤러 장비에서 특정 IP와 port로 접속 요청해 오는 서비스를 서버들에 대한 pool을 만들어 두고서 그 pool내의 서버들에 골고루 연결 시켜 주는 방식으로 구현해 주게 되는 것이고요.
네트워크는 통신 방법이나 신호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네트워크들이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중간에서 이것을 정리하고 길을 안내해줄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라우터입니다 Layer 3이구요
L4는 Web/was 서비스를 할때
웹서버 2대로 운영 할때 양쪽에 부하분산 역할을 해줍니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게 되죠
로드밸런싱의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
-서버 로드밸런싱 (SLB)
-방화벽 로드밸런싱 (FLB)
-게이트웨이 로드밸런싱 (GLB)
-가상 사설만 로드밸런싱(VLB)
라우터는 역활과 장비를 칭하는 단어이고,
로드벨런싱은 역활을 말하는 단어입니다.
라우팅을 해주는 장비가 라우터
로드벨런싱을 해주는 장비는 L4, DNS, L7 등 다양하죠..
라우터는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할 수 있게 관문역활과 최적을 경로로 통신할 수 있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로드벨러스는 같은 서버스를하는 여러대의 장비에 부하(서비스요청)을 적절하게 분배해서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장비입니다. 보통 대표장비로는 L4, DNS, 웹서버 등이 있습니다.
라우터는 필수템이고 로드벨런서는 옵션입니다. 규모가 어느정도 되어야 필요한 장비입니다.
중소규모 사업장에서는 라우터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통신사에서 처리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우터는 L3라고 불리고요, 로드밸런싱은 L4로 불립니다.
참고로 허브는 L2라고 합니다.
아래 URL은 L2, L3, L4 에 대한 개념이 정리되어 있는 자료 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kkamagistory.tistory.com/205